‘지산 스님 열반’ 송암 스님 추도사 갑자기 열반한 지산 스님에 대한 글을 보고 안성 도피안사 주지 송암 스님이 다음과 같은 추모글을 보내왔습니다. 지산 스님의 맑고 밝은 모습에 반해 평생 가꾼 도피안사의 주지 자리까지 물려주려 마음먹었던 송암 스님의 애통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송암 스님의 글...
![[성서의 현장을 가다]3종교 경배-저주가 십자가처럼 엇갈려 평화 통곡](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12/imgdb/original/2010/1007/well_2010100714785.jpg "[성서의 현장을 가다]3종교 경배-저주가 십자가처럼 엇갈려 평화 통곡")
![[성서의 현장을 가다]닫혀 죽은 사해와 달리 열려 생명수 된 갈릴리](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12/imgdb/original/2010/0930/well_2010093014789.jpg "[성서의 현장을 가다]닫혀 죽은 사해와 달리 열려 생명수 된 갈릴리")
![[성서의 현장을 가다]죽음으로 산 자유의 요새 마사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12/imgdb/original/2010/0916/well_2010091614794.jpg "[성서의 현장을 가다]죽음으로 산 자유의 요새 마사다")
![[성서의 현장을 가다]모세의 시나이산,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했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12/imgdb/original/2010/0909/well_2010090914798.jpg "[성서의 현장을 가다]모세의 시나이산,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