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임원급 31명이 일괄 사표를 제출한 데 이어, 우리투자증권과 광주은행 등 우리금융지주 계열사들의 사장들도 사의를 표명했다. 이순우 신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취임일(14일)을 앞두고 지주 임원들도 사의를 표명할 예정이다. 우리투자증권은 10일 황성호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황 사장은 보도...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우리금융지주를 2014년 말까지 ‘자회사 분리매각’ 방식으로 민영화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그는 지주 체제를 고집할 필요가 없으며, 어떤 방식이든 정부 지분을 모두 매각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1일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우리금융 민영화와 관련해 “자회사 분리매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