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 식별번호를 010으로 통합하는 정책이 시장 자율에 맡겨질 것으로 보인다. 김봉식 한국방송통신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16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010 번호통합 정책토론회’에서 “010으로의 통합이 시장에서 자율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따라서 정부가 서둘러 강제 통합 정...
“스마트폰 활용도 높이는 아이디어 주면 본사 방문 기회 드려요.” 세계적인 이동통신 칩 공급업체인 미국 퀄컴이 21살 이상의 한국 이공계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본사 방문 프로그램(문의 홈페이지 www.qcitour.co.kr)에 참가할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다음달 15일까지 ‘스마트폰을 활용한 캠퍼스 ...
에스케이텔레콤(SKT)은 모바일 솔루션 업체인 오빌씨앤씨, 동부그룹의 시스템통합(SI) 계열사인 동부시엔아이와 공동으로 동부그룹의 모바일 오피스를 4월까지 구축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모바일 오피스란 사내통신망(인트라넷)을 스마트폰까지 확장해, 이동하면서도 업무를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동부그룹은 ...
국내 첫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의 스마트폰인 ‘모토로이’가 애플리케이션 확산에 대한 기대감 등에 힘입어 예약판매 열흘 만에 2만여 명의 신청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에스케이텔레콤(SKT)은 지난 5일 모토로이 예약가입자 2만여 명에게 제품을 발송한 데 이어, 10일부터는 일반 대리점을 통해서도 공급...
에스케이(SK)텔링크가 전국다문화가족지원단과 함께 9일부터 일주일 동안 ‘다문화가정 00700 무료통화’ 행사를 연다. 서울 동대문구, 경기도 안산시, 경북 구미시, 울산시 남구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국제전화 전용 전화기를 설치해, 다문화가정의 가족들이 무료로 고국의 가족이나 친지들과 국제통화를 할 수 있게 ...
에스케이텔레콤(SKT)의 통신용 ‘황금 주파수’ 독점 체제가 깨진다. 방송통신위원회는 3일 800㎒와 900㎒ 대역에서 회수한 40㎒의 주파수를 이동통신용으로 케이티(KT)와 통합엘지텔레콤(LGT)에게 각각 20㎒씩 할당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800㎒ 대역 이동통신용 주파수는 에스케이텔레콤과 신세기통신에 할당됐으나, 2...
미국의 반도체칩 제조업체인 퀄컴이 우리나라에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하고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도 확대하기로 했다. 폴 제이컵스 퀄컴 회장은 1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번째 연구개발센터를 한국에 세우고 기업·대학·연구기관과 협업을 통한 미래 유망기술 ...
“연매출 20조원 달성? 땅 짚고 헤엄치기처럼 참 쉽죠~잉.” 이석채 케이티(KT)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올해 연매출 20조원에 도전하자”고 제법 높은 목표를 제시했으나, 임직원과 증권사 애널리스트들 대부분 큰 부담을 느끼지 않는 눈치다. 올해 고가의 스마트폰을 180만대 이상 보급하기로 한 게 매출을 크게 늘릴 것...
임직원들에게 업무용 스마트폰을 지급해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하려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상훈 케이티(KT) 기업고객부문장은 27일 서울 광화문 통신센터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대기업과 중견기업 130여곳과 모바일 오피스 구축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바일 오피스란 사내 통신망(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