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업체들이 영업실적을 발표하면서 음성통화 매출을 의도적으로 축소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는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의 요금 인하 압력을 피하려는 의도인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에스케이텔레콤(SKT)의 3분기 실적을 보면, 통화료 매출이 671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190억원에 견줘 18...
우정사업본부는 미국 교통안전청이 항공기 안전검색을 강화함에 따라 미국으로 보내는 국제특급우편물 배달이 2~3일 지연된다고 17일 밝혔다. 미국 정부는 최근 예멘에서 미국으로 발송한 항공화물에서 폭발물이 발견되자 미국으로 오는 모든 항공기에 대한 보안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우편물 배달 지연은 435g 이상...
에스케이(SK)그룹이 국세청의 ‘특별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조사 배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17일 국세청과 에스케이그룹 관계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국세청은 16일과 17일에 걸쳐 에스케이그룹의 지주회사인 에스케이 주식회사와 에스케이텔레콤(SKT), 에스케이씨앤씨(SKC&C), 에스케이텔레시스에 각...
에스케이텔레콤(SKT)이 삼성전자의 태블릿피시 ‘갤럭시탭’을 지난 13일부터 공급하기 시작했다. 갤럭시탭으로 음성통화와 무선데이터통신을 함께 이용하는 경우, 월 4만5000원짜리 정액요금제에 가입하고 24개월 약정하면 34만6000원에 준다. 월 5만5000원짜리에 가입하면 26만7000원, 6만6000원짜리는 21만4000원, 8...
방송통신위원회가 미국의 세계 최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업체인 페이스북의 국내 개인정보 관련 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김광수 방통위 개인정보보호윤리과장은 9일 “페이스북 서비스가 정보통신망법의 개인정보보호 관련 지침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있어 실태를 파악중”이라고 밝혔다. 방통위는 페이스북 ...
케이티(KT)의 영업이익률이 16%대로 높아져, 에스케이텔레콤(SKT)과의 요금인하 경쟁이 기대되고 있다. 케이티(KT)는 3분기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고 3일 밝혔다. 매출은 5조233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8.6% 늘었다. 분기 기준으로는 지난해 6월 케이티에프(KTF) 합병 이후 최대 매출을 기록했...
에스케이텔레콤(SKT)이 이번주로 예정된 삼성전자의 태블릿피시 ‘갤럭시탭’ 공급을 앞두고 ‘다단말통합 요금제’ 때문에 고민에 빠졌다. 지금 상태로 갤럭시탭을 공급하면, 얻는 것 없이 통신망의 데이터통화량만 늘리는 결과를 부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단말통합(OPMD) 요금제란 하나의 요금제로 여러 단말기를 쓸 ...
“공짜 휴대전화, 사실 공짜가 아닙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통신 이용자 보호 주간’ 행사의 하나로 이동통신 업체들의 마케팅 구호에 따라 이용자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을 바로잡는 내용의 ‘재미있고 안전한 이동전화 이용방법’ 교재를 내놨다. 방통위는 학부모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이 교재에서 ‘공짜 휴...
케이티(KT)는 27일 하루 1만원을 내면 일본의 48개 도시에서 와이파이(무선랜)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쇼 로밍 저팬에그’ 요금제를 내놨다. 공항의 로밍센터에서 이 요금제에 가입한 뒤 ‘저팬에그’ 장치를 받으면 도쿄, 오사카, 요코하마, 삿포로, 교토 등 일본의 주요 도시에서 와이파이를 통해 무선인터넷을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