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케이텔레콤(SKT)의 이동전화 가입비 인하 시기가 방송통신위원회 인가를 받지 못해 이달 말로 늦춰졌다. 에스케이텔레콤은 2일 “이동전화 가입비 인하 방안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 인가를 신청했으나 인가가 나지 않았다”며 “방통위 인가 일정으로 볼 때 빨라도 11월30일쯤에나 가입비 인하가 가능할 것 같다”고 ...
방송통신위원회가 와이브로(WiBro) 활성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 방통위는 1일 ‘와이브로 활성화를 위한 3대 정책 방향과 8대 과제’를 발표했다. 와이브로란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면서도 인터넷을 빠르고 싸게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로, 우리나라가 2006년 6월에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국제통신연합(ITU)은 ...
이르면 다음달부터 엘지텔레콤(LGT) 가입자들은 네이버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인터넷서비스를 휴대전화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엘지텔레콤과 엔에이치엔(NHN), 다음은 27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네이버와 다음의 인터넷서비스를 모바일용으로 개발해 엘지텔레콤의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오즈’(OZ)를 통해 간...
‘쇠고기 살 때 6626을 눌러 이력을 확인하세요.’ 이동통신 3사가 23일 축산물 등급판정소와 공동으로 쇠고기를 고를 때 휴대전화로 고기 정보를 확인하는 ‘6626 우리 소 찾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다음달 10일까지 휴대전화로 쇠고기 이력을 조회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해 황금소 5돈과 농산물 상품권 등도 준...
증권선물거래소의 증권매매체결시스템과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공항운영정보시스템 등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 가운데 상당수가 아직도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방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변재일 민주당 의원은 22일 국회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 국정감사에서 “행정안전부와 국가정보...
우리나라의 휴대전화 충전기 표준 규격이 세계 표준 초안으로 채택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2~1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ITU) 통신환경 및 기후변화 연구반 회의에서 우리나라의 20핀짜리 휴대전화 충전기 표준 규격이 세계 표준 초안으로 채택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휴대전화 충전기 ...
엘지텔레콤(LGT)이 엘지데이콤과 엘지파워콤을 각각 흡수 합병해, 내년 1월1일 연간 매출 8조원 규모의 유·무선 종합통신업체로 탈바꿈한다. 합병법인의 첫 대표이사(부회장)에 케이티(KT) 사장과 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낸 이상철 전 광운대 총장이 내정됐다. 엘지그룹의 통신 3사는 15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합병을 ...
케이티(KT)가 무선랜(WiFi) 서비스 지역에서는 휴대전화로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쿡앤쇼’를 내놨다. 케이티는 14일 서울 세종로 케이티아트홀에서 쿡앤쇼 발표회를 열어, 인터넷전화 이용 기능을 갖춘 단말기 세 가지를 선보이고 서비스를 시연했다. 이석채 회장은 “가정용으로는 최초의 유·무선 융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