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이동전화 가입자를 대하는 에스케이텔레콤(SKT)과 케이티(KT)의 태도가 대조적이다. 에스케이텔레콤은 ‘고객’으로 대접하는 반면, 케이티는 ‘정리대상’ 취급을 하고 있다. 이에 300만명에 가까운 케이티 2세대 이동전화(PCS) 가입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에스케이텔레콤은 올해 들어 9월 말까지 2세대 이동...
케이티(KT)와 엘지텔레콤(LGT)이 후발 이동통신 업체라는 이유로 요금부과 단위 시간을 바꾸지 않은 것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앞서 에스케이텔레콤(SKT)은 내년 3월부터 요금부과 단위 시간을 10초에서 1초로 바꾸기로 했다. 케이티와 엘지텔레콤은 2006년 발신자전화번호표시(CID) 이용료 완전 무료화 ...
한때 최고의 자영업으로 꼽히던 이동통신 대리점이 ‘사냥을 끝낸 사냥개’ 처지로 몰리고 있다. 이동통신 업체들이 직영 영업점을 늘려 기존 대리점의 힘을 빼는 전략을 펴는 데다, 통신서비스의 성격도 크게 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4일 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이동통신 업체들이 치밀한 전략으로 야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