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25일 온두라스(서울월드컵경기장), 29일 몬테네그로(수원월드컵경기장) 평가전에 출전할 국외파 10명의 명단을 10일 발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지난해 월드컵 출전이 좌절됐던 이근호(26·감바 오사카). 조광래 대표팀 감독은 “이근호는 최근 6개월 동안 활약도 나쁘지 않아 직접 몸 상태를 ...
챔피언스리그 ‘초짜’ 토트넘이 8강 진출 돌풍을 몰아쳤다. 해리 레드냅 감독의 토트넘 홋스퍼는 10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AC밀란과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토트넘은 지난달 원정 1차전(1-0승) 승리로 8강에 진출했다. 토트넘의 ...
“이해할 수 없다. 왜 그런 식으로 축구를 죽이나?”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9일(한국시각)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FC바르셀로나 원정 패배(1-3, 1·2차전 합계 3-4) 뒤 분노했다. 후반 11분 아스널의 공격수 로빈 판 페르시가 오프사이드 휘슬이 울렸음에도 슈팅을 했다는 이유로 ...
새내기와 이방인, 둘의 조화가 무섭다.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팀의 김상욱(23)과 알렉스 김(32)은 2010~2011 아시아리그 플레이오프 1~3차전에서 팀 득점(8골)의 절반 이상인 5골을 해결하면서 수호신 구실을 하고 있다. 덕분에 정규 4위인 한라는 정규리그 우승팀 오지 이글스와의 원정 3연전을 2승1패로 앞섰다. 김...
데얀의 천금 결승골이 황보관 FC서울 감독에 데뷔전 승리를 안겼다. 지난해 K리그 챔피언 서울은 2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연합 알아인의 타흐눈 빈 모하메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조 알아인과의 1차전에서 전반 25분 데얀의 골로 1-0으로 이겼다. 올 시즌 부임한 황보관 감독...
전세계 스포츠 불법 도박 규모가 연간 1400억달러(157조8500여억원)로 추산됐다. <아에프페>(AFP)는 2일(한국시각) 자크 로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의 말을 따 이렇게 보도했다. 로게 위원장은 1일 로잔에서 호주 체육장관 등 일부 정부 대표와 인터폴, 베팅업체 관계자와 만나 스포츠 불법 도박 척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