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결 같은 공터치와 완벽한 컨트롤, 그러나 게으르다는 평가. 앨릭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최고의 선수”라고 칭송한다. 지난달 27일 블랙번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7-0 승)에서 터뜨린 5골은 그의 몰아치기를 반영한다. 올 시즌 리그 득점 1위(13골)에 오른 디미타르 베르바토프(29·맨유) 얘기다. ...
골의 기쁨이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다. 2009년 4월5일 스페인 프로축구 2부리그 베티스의 세르히오 가르시아는 누만시아와의 경기 전반 9분 득점 뒤 코너 쪽으로 달리면서 무릎으로 미끄러지다 무릎 인대 부상을 당해 6경기를 결장해야 했다. 2008년 9월6일 미국프로축구 레알 솔트레이크의 파비안 에스핀돌라...
넬로 빙가다 FC서울 감독은 10년 만에 팀을 K리그 정상에 올렸다. 그러나 재계약 불발로 고향인 포르투갈로 돌아갔다. 표면적으로 연봉협상 결렬이지만, 지도력에 대한 불신이 컸다. 스페인 출신의 라파엘 베니테스 인터밀란 감독도 비슷한 경로를 밟을 가능성이 커졌다. 캐나다의 <더 글로브 앤 메일>은 21일(...
역시 500만달러(57억여원)의 주인은 유럽 클럽챔피언이었다. 이탈리아의 인터밀란이 19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연합의 자이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전에서 사뮈엘 에토오 등의 활약으로 아프리카 챔피언 마젬베(콩고민주공화국)를 3-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