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 같다.” 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11일(한국시각) 대표팀의 유럽 첫 원정지인 덴마크 코펜하겐에 도착해 선수단에 합류했다. 그는 소속팀의 11경기 연속 결장을 부른 무릎 부상에 대해 “지난주 목요일부터 소속팀 훈련을 소화했다. 경기를 뛰는 데 지장이 없다”...
안양 한라가 64회 전국종합 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국내 최고의 실업팀 한라는 11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특급 골잡이 송동환과 외국인 브래드 패스트를 앞세워 패기로 무장한 대학 강호 고려대를 3-0으로 물리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2005년 이후 4년만의 정상 탈환이다. ...
대교가 국내 여자축구 최고의 무대 싸움에서 먼저 웃었다. 대교 캥거루스는 9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WK리그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후반 7분 이은혜의 결승골로 현대제철 레드앤젤스를 1-0으로 이겼다. 대교는 16일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원년 리그 정상에 오른다. 정규리그 1위 대교(9승8무3패·승...
올 시즌 계약이 끝나는 프로축구 사령탑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은 K리그 챔피언결정전 직행으로 5일 3년 재신임을 보장받았다. 이철근 전북 단장은 “최강희 감독의 지도력이 입증됐다. 그에 걸맞은 적정한 대우를 해주겠다”고 해 연봉도 올라갈 전망이다. 포항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