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놀 귀네슈 감독의 서울이냐, 최강희 감독의 전북이냐? 서울과 전북이 12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09 K리그 선두 자리를 놓고 싸운다. 선두 서울(12승3무6패·승점 39)이 2위 전북(11승5무4패·승점 38)에 물리면 순위는 뒤바뀐다. 서울은 최근 컵대회 포함 3연패로 어수선하다. 심판 판정항의로 징계받은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청소년축구대표팀이 8일 경기도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연습경기에서 후반 32분에 터진 구자철(제주)의 결승골을 앞세워 프로팀 광주 상무를 1-0으로 이겼다. 이날 2009 국제축구연맹(FIFA) 20살 이하 월드컵(24일~10월16일·이집트) 출사표를 낸 뒤여서 홍 감독의 기분은 더 좋았다. K...
전북 현대가 선두 FC서울을 1점 차로 쫓았다. 전북은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22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이현승(2골)과 루이스, 브라질리아의 연속골로 4-2 역전승을 거뒀다. 전북은 11승5무4패(승점 38)가 돼 2위 자리를 굳게 지키면서 이날 성남 일화에 0-1로 진 1위 FC서울(12승3...
손톱을 물어뜯는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은 초조해 보였다. 선수시절 최고의 스타였지만 홈팬들 앞에서 당하는 패배의 중압감 앞에 나약한 인간이었을 뿐이다. 마라도나 감독이 이끄는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이 6일(한국시각) 로사리오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남미예선 15차전 안방경기에서 브라질에 1-3으로 져 ...
‘질 수 없는 대결’,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은 6일 오전 9시30분(한국시각) 안방 로사리오에서 브라질과 2010 남아공 월드컵 남미예선 15차전(SBS스포츠 생중계)을 벌인다. 10개국이 4.5장의 본선티켓을 다투는 남미예선에서 브라질은 7승6무1패(승점 27)로 선두이고, ...
부산의 장군에 포항이 멍군을 불렀다. 부산 아이파크는 2일 안방인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 코리아 2009 결승 1차전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1로 비겼다. 두 팀은 16일 결승 2차전에서 컵대회 왕좌를 가린다. 한 치의 양보 없는 일전은 전반 23분 균형이 깨졌다. 부산의 박...
대한체육회 가맹 55개 단체의 중앙 대의원 제도가 축소되거나 폐지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대한축구협회 등 가맹단체의 협회장 도전은 더욱 쉬워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일 ‘대한체육회 정기 종합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대한체육회 55개 가맹단체의 중앙 대의원 제도를 폐지하는 것을 검토하라고 체육회에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FC서울의 셰놀 귀네슈(57) 감독에게 벌금 1000만원의 중징계를 내렸다. 연맹 상벌위원회는 31일 서울 축구회관에서 회의를 열어 귀네슈 감독이 26일 피스컵코리아 4강 2차전 포항과 경기 뒤 판정에 대해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며 이렇게 결정했다. 귀네슈 감독이 “한국에서는 심판 3명만 있으면 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