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경남도교육감 주민소환투표 청구 불법서명 사건과 관련해 박권범(56) 전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19일 “박 전 국장이 재직 중이던 지난해 특정 병원의 환자 인적사항이 기록된 자료를 확보해 박재기 전 경남개발공사 사장에...
초속 20m가 넘는 태풍급 강풍 등으로 항공기·여객선 운항이 중단되는 등 전국에서 강풍 피해가 잇따랐다. 16일 강풍과 난기류로 제주 지역 항공기 운항이 중단돼, 관광객 등 2만여명의 발이 묶였다. 바람이 약해지면서 17일 오전 7시43분 제주발 김포행 아시아나항공 OZ8928편을 시작으로 2만여명이 제주를 빠져나갔...
제주도 서귀포시 숲속에서 가슴 등 온몸을 흉기에 찔려 숨진 여성의 주검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숲속에서 고사리를 캐던 마을 주민이 숨진 여성의 주검을 발견했다고 14일 밝혔다. 발견된 주검은 겨울 옷을 입고 있었으며, 이미 부패가 많이 된 상태였다...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 7명이 투표소 사무원의 실수로 정당투표 용지를 받지 못해 정당투표를 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의 설명을 들어보면, 13일 오전 6시께 남양주 유권자 7명이 해밀초등학교에 마련된 진접읍 15투표소를 찾아 정당명이 인쇄된 투표용지를 받지 못한 채 ...
홍준표 경남지사에 대한 주민소환투표가 추진되는 등 지난해 경남지역 학부모들의 거센 반발을 샀던 이른바 ‘경남발 무상급식 중단 사태’와 관련해, 경남지역 총선 출마자의 52.8%가 보편적 친환경 무상급식 정책의 확대·발전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무상급식 지키기 경남운동본부’는 11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
4·16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울산과 경남에서 추모행사가 다양하게 열린다. ‘세월호 진상규명과 안전한 사회를 위한 울산시민대책위원회’는 11일 울산대공원 동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무능하고 비열한 박근혜 정부를 규탄하고, 세월호의 온전한 인양과 성역 없는 진상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