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무개(46·여)씨는 지난달 16일 애인 박아무개(45)씨에게 헤어지자고 했다가 목숨을 잃을 뻔했다. 박씨가 “헤어지느니 차라리 함께 죽자”며 집에 불을 피워 질식시켜 죽이려 했기 때문이다. 정아무개(28·여)씨는 지난달 23일 애인 허아무개(24)씨에게 헤어지자고 했다가, 6시간 동안 허씨의 승용차에 감금된 채 끌려...
이른바 ‘주민소환투표 청구 불법서명 사건’에 홍준표 경남지사의 측근들이 연루된 것과 관련해, 홍 지사가 경남도 공보관을 통해 도민들에게 사과했다. 이학석 경남도 공보관은 7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소환 관련 도지사 입장’을 발표했다. 이 공보관은 홍 지사를 대신해 읽은 발표문에서...
부산에서 유일한 자율형 사립고인 해운대고가 기숙사 기부채납, 학교발전기금 납부 등을 조건으로 급식업체에 20년간 학교식당 운영권을 내줬던 것으로 드러났다. 급식업체는 학교식당 운영권을 따기 위해 들인 수십억원을 학생 급식비에서 뽑아내려 했으며, 이에 따른 피해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고스란히 돌아갈 수밖에...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에 대한 주민소환투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대규모 불법서명 사건’과 관련해,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측근인 박재기(58) 경남개발공사 사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2일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 위반, 사문서 위조 등 혐의로 박...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에 대한 주민소환투표를 하기위해 서명을 받는 과정에서 불법서명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치근(57) 경남에프시 대표이사 등 2명이 구속됐다. 서동칠 창원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6일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 위반, 사문서 위조 등 혐의로 청구된 박 대표이사와 정덕수(55) 경남에프시 총...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에 대한 주민소환투표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대규모 불법서명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홍준표 경남지사의 측근인 박치근(57) 경남에프시(FC) 대표이사 등 2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하지만 불법서명 현장이 적발되고 두 달 이상 지났지만 불법서명을 지시한 ‘몸통’의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
지난해 4월 시작된 경남발 무상급식 중단사태가 ‘일단’ 해결됐다. 이로써 경남 전체 초·중·고등학생의 65%인 27만4161명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다시 무상급식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22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무상급식 예산 관련 경남도 제안을 받아들이겠다. 이견을 보이는 예산 ...
발생 5년 만에 드러난 ‘7살 딸 상해치사·암매장 사건’은 함께 살던 어른들의 상습적인 학대와 묵인의 결과로 밝혀졌다. 경남 고성경찰서는 19일 숨진 김아무개(당시 7살)양의 어머니 박아무개(42)씨와 이아무개(45·여)씨를 상해치사·사체유기·아동복지법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박씨의 친구 백아무개(42·여)씨를 사체...
경남도교육청이 경남지역 장기결석 초·중학생 가운데 행방불명 상태인 4명을 찾아달라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남도교육청은 17일 “2013년 3월1일 이후 현재까지 경남에서 일주일 이상 계속해서 결석하고 있는 초·중학생은 초등학생 32명, 중학생 233명 등 265명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초등학생 1명, 중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