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영국 경남도의원(51·정의당)이 27일 홍준표 경남지사를 추가 고소했다. 이로써 지난 12일 홍 지사 사퇴를 요구하며 단식농성을 하던 여 의원에게 홍 지사가 ‘개’ ‘쓰레기’ 등 표현을 사용하며 불거진 막말 논쟁 이후 양쪽의 고소·고발은 6건에 이르렀다. 여 의원은 27일 창원지검에 명예훼손 혐의로 홍 지사를 상대...
홍준표 경남지사가 ‘지금의 대한민국은 난세’라며 ‘난세를 평정할 장수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펴고 나섰다. 과연 그가 말하는 ‘난세를 평정할 장수’는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 홍준표 지사는 지난 16일 오전 10시31일 페이스북에 “지금의 대한민국은 난세입니다. 난세를 평정할 장수가 필요합니다. 대통령께서 난세...
최근 해돋이 명소로 이름난 울산 간절곶에 ‘포켓몬 사냥꾼’들이 몰려들면서, 이 일대가 새해 해맞이 행사를 할 때를 방불케할만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울산 울주군은 24일 “간절곶 일대에서도 22일부터 포켓몬 고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인터넷과 사회연결망서비스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이날부터 관광객...
부산에 이어 울산에서도 원인을 알 수 없는 악취가 광범위하게 발생했다. 대규모 지진의 전조현상이라는 소문까지 퍼지면서 주민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울산시소방본부는 24일 “‘가스 냄새가 심하게 난다’ ‘악취 때문에 머리까지 아프다’ 등 원인을 알 수 없는 심한 냄새를 신고하는 전화가 23일 오후 수십건 걸려왔...
주민소환투표를 통해 무상급식 문제로 경남도와 마찰을 빚던 경남도교육감을 쫓아내려고 대규모 허위서명 사건을 일으켰던 홍준표 경남지사 측근들이 줄줄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경남도교육감 주민소환투표 청구 허위서명 사건은 지난해 12월22일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 단속반이 경남 창원시 대호산악회 사무실에서 불법...
1790만원을 내고 회원으로 가입한 뒤 또다른 회원 5명을 모아오면 낸 돈보다 4배 가까이 비싼 외제 승용차를 준다고 현혹해 800여명에게서 149억원을 끌어 모은 다단계판매 조직이 적발됐다. 경남 거제경찰서는 21일 외제승용차 다단계판매 조직을 운영한 혐의(유사수신행위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김아무개(45...
프로야구 엔시(NC) 다이노스의 투수 이태양(23) 선수는 지난해 5월 초 조아무개(36)씨로부터 승부조작을 제안받았다. 승부조작에 성공할 때마다 불법 스포츠도박장을 운영하는 최아무개(36)씨로부터 수익금의 일부를 받아서 주겠다는 것이었다. 앞서 이씨는 2011년 넥센 히어로즈에 함께 입단했던 유격수 문우람(24·상무...
프로야구 엔시(NC) 다이노스의 이태양(23) 투수가 승부조작에 가담한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창원지검은 20일 “이태양 선수가 포함된 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을 조사하고 있으며, 수사결과를 21일 자료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씨는 승부조작 브로커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받...
홍준표 경남지사를 주민소환투표 하기 위한 서명인수 요건이 3616명 늘어나면서, 투표 성사 가능성이 더욱 낮아졌다.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유권해석에 따라, 홍 지사에 대한 주민소환투표 청구권자 자격 기준일을 2014년 12월31일에서 2015년 12월31일로 바꾸게 됐다. 이에 주민소환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