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경남도교육감 주민소환투표 추진운동이 중단된 것과 상관없이, 주민소환투표 청구서명 과정에서 발생한 ‘대규모 불법서명 사건’ 수사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김주수 경남경찰청 수사과장은 12일 “주민소환투표 추진운동 중단은 수사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수사해 한점 의...
직원들에게 폭언과 구타를 일삼는 등 ‘슈퍼갑질’을 해 물의를 빚은 김만식(76) 몽고식품㈜ 전 명예회장에 대한 고용노동부 조사가 완료됐다. 고용노동부는 법률 검토를 거쳐 곧 처벌 수위를 결정할 방침인데, 이후엔 본격적인 경찰 수사가 기다리고 있다.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지난 6일부터 근로감독관 7명을 보내...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에 대한 주민소환투표 추진운동이 투표청구서명 마감일인 12일을 하루 앞두고 갑자기 중단됐다. 최근 적발된 ‘대규모 불법서명 사건’ 등 서명 과정에서 불법행위가 잇따라 적발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박종훈 교육감 주민소환운동본부’는 11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에 대한 주민소환투표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대규모 불법 서명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경찰은 관련자 6명을 출국금지시키고, 이들의 집과 불법 행위가 이뤄진 대호산악회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김주수 경남지방경찰청 수사과장은 7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불법행위에 이용된 경남도민 2만4537...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에 대한 주민소환투표 추진 과정에서 벌어진 ‘무더기 불법 서명 사건’과 관련해 홍준표 경남도지사 주변 인물들에게 의혹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불법 행위가 이뤄진 곳이 홍 지사 지원조직인 ㄷ산악회 사무실인데다, 홍 지사 측근 인물이 이 사무실 공동소유주인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더불...
경남지역 대표적 향토기업인 몽고식품㈜의 김만식 회장이 직원들에게 폭언과 구타를 일삼는 등 이른바 ‘슈퍼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시비에스 노컷뉴스>는 23일 몽고식품의 전 회장 운전기사 ㅇ아무개(43)씨와 전 관리부장 ㅈ아무개(65)씨로부터 제보를 받았다며,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시...
대설특보가 발령돼 전면 입산통제된 덕유산을 등산하던 산악회원 27명이 조난을 당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당했다. 17일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경남지방경찰청, 거창소방서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부산의 한 산악회 회원 27명이 지난 16일 덕유산을 산행하다가 폭설 때문에 길을 잃고 헤매다 덕유산국립공원사...
한국에서 일하다 본국으로 돌아가는 이주노동자가 한류 수출의 역군이 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는 “18일 ‘세계 이주민의 날’을 앞두고 경남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 476명을 대상으로 노동생활환경 실태조사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조사 결과를 보면, 한국에 대한 인상이 입국 전보다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