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발생에 따른 경남 양산의 이동 제한 조처가 17일 해제됐다. 경남 김해의 이동 제한 조처는 오는 23일께 해제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도는 17일 “경남 양산에서는 지난 1일을 마지막으로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16일 임상검사와 소독을 완료한 이후 구제역 관련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고 있다”며 “구...
경남도교육청이 도내 초·중·고교 10곳 가운데 1곳을 통폐합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16일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 동안 도내 57개 학교 통폐합 계획을 2009년부터 추진했으나, 저출산에 따른 학생수 감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수업 여건 개선과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해 소규모 학교 통폐합 계획을 보다 적극적...
15일 새벽 5시40분께 경남 통영시에서 남서쪽으로 12㎞ 떨어진 바다에서 조선기자재 운반선인 해양호(1861t)와 채낚기 어선인 용성호(69t)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용성호가 전복돼 선장 송명식(47·울산 남구)씨 등 8명이 바다에 빠져 2명은 해경 경비함정에 구조됐으나, 나머지 4명은 숨지고, 2명은 실종됐다. 이날 ...
김두관 경남도지사가 8일 부산·울산·경남을 다시 통합해 하나의 행정구역으로 만들자는 ‘동남권 특별자치도’ 설치를 제안했으나 이는 2년 전 부산과 울산의 호응을 전혀 얻지 못해 흐지부지됐던 김태호 전 지사의 ‘동남권 대통합안’을 되풀이한 것이어서 제안 배경에 의혹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김 전 지사의 제안 ...
경남 창원시가 제2부시장을 공개모집하기로 해 결과가 주목된다. 창원시는 7일 “기초자치단체라 하더라도 인구 100만명 이상이면 부시장을 2명 둘 수 있는데, 인구 109만명인 통합 창원시가 여기에 해당한다”며 “임기 2년의 개방형 계약직 지방이사관인 제2부시장을 공개모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부시장을 2...
경북 안동발 구제역이 뒤늦게 번진 울산에서 최근 구제역 발생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3일 구제역 의심 신고를 한 울산 울주군 삼남면 한 농가의 어미돼지 1마리가 6일 구제역 감염 양성으로 판정됐다. 지난 2일 의심 신고된 울주군 삼남면의 또다른 농가의 어미돼지 1마리도 5일 구제역 감염이 확인됐다. 이로써 울산...
쌍용자동차 창원공장에서 정리해고 대상자에 포함됐다가 2009년 3월 희망퇴직했던 이 회사 전 노조원 조아무개(36)씨가 부산 강서구 화전산업단지에 세워둔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인근 주민 배아무개(33)씨가 지난달 28일 밤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승용차 안에서 타고 남은 착화탄이 발견된...
부산고검 창원지부와 창원지법 마산지원이 2일 문을 연다. 부산고검 창원지부는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 창원지검 본관 2층에 일단 터를 잡았다가, 오는 5월 창원지검 별관 3층으로 옮겨 갈 예정이다. 부장급 검사 2명, 수사관 3명, 실무관 2명으로 구성되며, 창원지검과 관내 지청의 항고 사건, 1심 합의부 판결의 항...
1945년 일본에 투하된 원자폭탄 때문에 부모에 이어 후유증을 앓아온 ‘원폭 피해 2세’들이 일본 정부의 책임 인정과 배상, 한국 정부의 지원을 요구하고 나섰다. 경남 합천군과 부산·대구 등에 사는 원폭 피해 2세 40명은 1일 오전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앞에서 ‘핵 없는 세상을 위한 평화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