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의 민주노동당 후원 교사 파면·해임 요구가 월권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대구시교육청은 1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민노당에 후원금을 낸 교사 2명을, 경북도교육청은 교사 1명을 각각 해임할 것을 의결했다. 이로써 민노당 후원을 이유로 해임 의결된 교사는 경남 2명, 충북 2명, 충남 1명 등 모두 8...
조선시대 문신인 김구(1488~1534), 남구만(1629~1711), 김만중(1637~1692), 이이명(1658~1722), 류의양(1718~미상), 김용(생몰연대 미상)의 공통점은 이들 모두가 지금의 경남 남해군에서 유배생활을 했으며, 남해섬을 소재로 문학작품을 남겼다는 사실이다. 남해유배문학관이 1일 오후 2시 경남 남해군 남해읍에 문...
경남도가 최근 김두관 지사의 측근 인사들을 계약직 공무원으로 잇따라 임용하고 있다. 경남도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를 위해 직원들의 학연·지연 관련 모임까지 금지시킨 김 지사지만 정작 인사하는 것을 보면 김태호 전 도지사와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다”는 비아냥까지 나오고 있다. 도는 ...
경남도 낙동강사업 특별위원회가 4대강 사업 준설토 처리를 위한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의 승인을 취소할 수 있다고 밝힌 데 대해, 국토해양부 쪽은 사업이 꽤 진행된 만큼 경남도가 사업 승인을 취소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경남도의 향후 대응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재붕 국토해양부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 ...
경남도 산하 ‘낙동강사업 특별위원회’가 농경지 침수와 식수원 오염 우려 등 각종 문제점들이 해결될 때까지 정부가 경남지역에서 벌이는 4대강 사업을 사실상 전면 중지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강 준설토 처리를 위한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은 문제가 있는 곳의 사업 승인을 취소할 것을 경남도에 요구했다. 이를 ...
김두관 경남도지사가 6·2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면 만들겠다고 약속했던 ‘경남도 민주도정협의회’(협의회) 구성을 두고, 협의회에 참여할 야 3당과 시민사회단체가 동상이몽을 꾸고 있다. 협의회 구성과 운영 방안을 만들고 있는 경남발전연구원은 지난 12일 오후 도민공청회를 열었다. 발제를 맡은 김영표 경남발전연...
한국으로 옮겨와 사는 이주민 가운데 최고 가수를 뽑는 ‘2010 마이그런츠 송 페스티벌’이 24일 저녁 7시 경남 창원시 두대동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다. 이 가요제는 올해부터 23~24일 창원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적 이주민축제인 ‘마이그런츠 아리랑’의 주행사로 자리잡게 됐다. 200여개팀이 출전해 전국 7개 권역...
“정부가 북한에 쌀을 지원하는 것은 되지만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것은 되지 않고, 밀가루를 지원하는 것은 되지만 쌀은 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인도적 차원의 대북 쌀 지원을 정부가 승인하지 않자 경남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인도적 대북 쌀지원 경남운동본부’는 11일 경남도청 프레...
4대강 사업 구간인 낙동강 둔치에서 수십만t의 불법 매립 폐기물이 발견됐다는 사실을 통보받고도 경남도가 50일 동안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것(<한겨레> 10월2일치 6면)과 관련해, 경남도는 폐기물 불법 매립 사실을 상부에 보고하지 않은 김아무개 경남도 건설항만방재국장과 국책사업지원과장 등 2명을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