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에 외국인학교가 들어선다. 경남도와 창원시,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은 7일 미국인 교육사업가 제임스 헤든과 창원국제외국인학교 설립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창원국제외국인학교는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웅동지구 3만여㎡에 유치원과 초·중·고교 과정을 갖춰 2014년 문을 연다....
경남도가 거가대교 접속도로 부실시공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특별기술자문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도는 6일 “김해연 도의원에 의해 추가로 지적된 거가대교 접속도로 부실시공 부분을 이달 말까지 보수·보강 완료할 것”이라며 “이와 별도로 특별기술자문단을 즉시 구성해 현지조사를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특별기...
거가대교 접속도로 부실공사 의혹과 관련해 시공·감리업체 고발 방침을 밝힌 경남도가 정작 고발의 기본 요건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채 경찰에 고발장을 내러 갔다가 접수도 시키지 못하고 되돌아왔다. 경남 거제경찰서는 4일 “경남도 담당 과장 등 2명이 지난달 28일 고발장을 접수시키기 위해 직접 경찰서에 왔으나...
현대자동차가 근로시간 면제한도제(타임오프제)를 적용한다며 현대차 노조전임자 233명 모두를 무급휴직 발령했다. 이에 현대차노조는 타임오프제 무력화를 위한 총력투쟁으로 맞서겠다고 경고하고 나서 노사간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모두 타임오프제 폐지를 요구하며 대정부 투쟁을 벌일 ...
경남도는 2009년 6월25일부터 7박8일 일정으로 미국과 캐나다에 항공우주산업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사절단은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공무원 4명과 경남도내 10개 관련업체 관계자로 이뤄졌다. 하지만 당시 도 공무원들은 업체 관계자와 별도로 섬 개발 모범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캐나다 천섬 등을 다녀왔으며, 중...
천안함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다 순직한 한주호 준위의 동상이 1주기를 맞아 경남 창원시 진해루공원에 세워졌다. 해군본부는 30일 오전 11시 한 준위가 근무했던 해군진해기지사령부 인근 진해루공원에서 아들 한상기씨 등 유족과 김성찬 해군참모총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상 제막식을 열었다. 받침대...
경남 창원에 사는 주부 하아무개(45)씨는 자신의 금융 신용도가 갑자기 바뀐 점을 이상하게 여겨 지난달 7일 평소 거래하는 은행에 찾아갔다가, 다른 사람이 2007년 4월30일 창원시축산농협에서 하씨 명의로 계좌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하씨 명의로 계좌를 만든 사람은 이날까지 950여차례나 금...
4대강 사업 낙동강 18공구 현장에서 야간작업을 하던 준설선 인부가 강에 빠져 숨졌다. 올해 들어서만 4대강 사업 도중 숨진 인부가 6명으로 늘어났다. 경남 함안소방서는 23일 오후 4시40분께 경남 함안군 칠북면 낙동강 함안보 공사현장에서 1㎞가량 하류 지점에서 준설선 인부 김아무개(58)씨의 주검을 발견했다. ...
거가대교 접속도로 부실시공에 대해 ‘사소한 문제’라던 경남도의 대응 방침이 10여일 만에 고발 등 제재가 필요한 ‘심각한 문제’로 뒤바뀌었다. 도는 “거가대교 접속도로 전체 구간 15.77㎞를 지난 12~14일 현장조사해 320건의 문제점을 발견했다”며 “부실시공과 관련해 대우건설, 삼성물산 등 6개 건설업체와 유신코...
우리나라 농가들은 식물을 수정하기 위해 꽃가루를 옮기는 데 서양뒤영벌을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서양뒤영벌은 국내에서 일부 생산도 되지만 대부분 벨기에나 네덜란드에서 수입된다. 서양뒤영벌은 최근 토착화 조짐을 보임에 따라 환경유해종 2급으로 지정됐으나, 토마토 등 식물을 재배하기 위해서는 서양뒤영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