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의 수양딸이 수십억원대의 사기를 벌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은 16일 황씨의 수양딸 김아무개(70·서울 강서구)씨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잠적한 윤아무개(50)씨와 짜고 용산 미군부대 고철 수집권, 매점 운영권, 식...
환경부와 경기 남양주시가 수도권 2500만 주민의 식수원인 팔당호에 하수를 불법배출한 것과 관련해 지난 8월에 이어 또다시 책임 공방을 벌였다. 환경부는 한강유역환경청 국정감사를 하루 앞둔 지난 11일 ‘남양주시 화도하수처리장 미처리 하수 불법배출 특정감사’ 중간발표에서 “화도하수처리장에서 비가 오지 않는...
예술흥행비자로 입국한 외국인 여성들이 경기도내 미군이 주둔하는 지역 기지촌에서 성추행과 성매매를 강요당하거나 임금체불, 폭언, 협박 등 인권피해를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의 ‘경기도 기지촌 외국인 여성 성매매 피해 실태분석’ 보고서를 보면, 1999년 외국인 국내공연이 허가...
한국전쟁 때 경기 고양시 금정굴에서 경찰과 우익단체에 의해 숨진 민간인 153명의 유해 안치와 역사평화공원 조성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최성 고양시장은 8일 기자회견을 열어 “고양 금정굴 사건의 역사적 해결을 위해 ‘고양시 한국전쟁 희생자를 위한 고양역사평화공원 조성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고...
경기도 의정부시의회가 후반기 의장단 자리 다툼을 벌이며 석달째 파행을 겪자, 의정부와이엠시에이(YMCA) 등 시민단체들이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을 항의 방문하고 ‘자전거 시위’를 벌이며 조속한 의회 복귀를 촉구했다. 의정부지역 시민단체들은 4일 홍문종(새누리당)·문희상(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사무실을 항의 방...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한 여성이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처벌을 요구하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했다. 1일 아침 8시께 서아무개(61)씨가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자신의 아파트 5층에서 뛰어내려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서씨는 A4용지 5장 분량의 유서에서 “한 여성의 인...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한 60대 여성이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처벌을 요구하는 유서를 남기고 아파트에서 투신해 자살했다. 지난 1일 오전 8시께 서아무개(61·여)씨가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자신의 아파트 5층에서 뛰어내려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서씨는 A4용지...
1950년 한국전쟁 때 발생한 ‘고양 금정굴 민간인 학살사건’ 등 전쟁과 분단의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경기도 고양시에서 민관 합동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평화예술제·박람회가 열린다. 다음달 2~3일 일산문화공원(미관광장)에서 열리는 2012 고양평화예술제·박람회는 경기도·고양시와 고양시민사회연대회의를 비...
경기도 동두천시와 의정부시, 파주시 등 세 지역이 지난 60년 동안 미군 주둔 때문에 37조9000억원의 손실을 입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태경 경기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은 25일 ‘반환공여지 불평등 지원정책 전환을 위한 정책수립 연구’라는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경기북부지역 반환공여지 개발을 서울 용산 ...
경기도 고양시에 제2캠퍼스를 추진중인 충남 금산 중부대학교가 엉터리로 조사된 학교 예정 터의 산림조사서를 최근 고양시에 냈다가, 고양시로부터 재조사하라는 통보를 받았다. 또 고양시의 도시계획 결정 고시도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2014년에 고양캠퍼스를 개교할 것처럼 2013학년도 신입생 모집 광고를 내어, 수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