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글쓰기 돕는 강의 마련해 분당 한겨레교육문화센터는 ‘초등글쓰기 지도법’ 강좌를 연다. 이 과정은 초등 교육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수업의 실제를 이해하고 수행평가와 관련한 갈래별 글쓰기 방법을 익혀 자녀나 학생들의 글쓰기를 도울 수 있도록 했다. 일기·운문·산문·설명문·논설문뿐 아니라 매체활용글쓰기 방법...
논술 지도사 전문과정 개설 한겨레교육이 현장에서 직접 논술 지도를 담당하는 강사 양성과정을 개설했다. 논술의 이해, 논술에 필요한 배경 지식 함양, 유형별 논술 작성법, 논술 작성 및 첨삭 실습으로 구성되어 강사로서의 역량을 제고하도록 설계했다. 수료생을 대상으로 진로상담(취업상담) 기회를 제공해 진로...
독서치유 지도사 양성과정 열어 분당 한겨레교육문화센터는 11일부터 ‘독서치유 지도사 양성과정’을 연다. 독서지도에 심리학적 측면을 가미해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마음의 상처나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지도사 양성과정이다. 독서치유 전문가 김영아 교수가 강의를 진행한다. ‘입문’ 6주, ‘기본’ 12주, ‘...
글쓰기 지도사 전문과정 개설 한겨레교육이 독서·글쓰기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독서논술 지도사와 엔아이이(NIE) 글쓰기 지도사 과정을 통합한 강좌를 개설한다. 수업에서는 이론보다 통합적 읽기와 쓰기 교육, <아하! 한겨레>를 활용한 NIE 지도 방법 등 실전 위주 교육을 한다. 체계적인 학습을 위해 ‘기본’ ...
입시경쟁에 빠진 10대, 취업문을 통과하기 위해 스펙 쌓기에 목매는 20대, 이직이든 새로운 터닝포인트를 위해서든 또다시 공부하는 30대, 자녀교육이나 노후 설계를 위해 계속 공부하는 40, 50대까지. ‘평생교육’이라는 단어보다 ‘공부중독’이라는 말이 더 와 닿는 시대다. 사회문화학자 엄기호씨와 건국대 신경정신과 ...
초·중 대상 독서토론 교실 한겨레교육이 초ㆍ중 대상 독서토론 교실 강좌를 연다. 단순히 독서의 양과 지식의 양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제대로 읽고 다시 읽는 과정을 통해 폭넓게 사고하는 법을 익힌다. 이후 토론하며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능력도 기르고 독후감을 쓴 뒤 전문강사의 일대일 피드백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