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경남지사 주민소환투표 실시 여부를 결정할 마지막 절차인 보정서명지 열람·이의 신청이 6일 시작된다.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보정서명지 열람·이의 신청을 도선관위와 일선 시·군선관위에서 6~12일 받는다. 이의신청된 서명의 심사 결과는 오는 26일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홍준...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등 야당 지자체장의 청년수당 정책에 대해 “포퓰리즘의 극치”라며 맹비난하자 서울시는 “청년실업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하는 자치단체를 비난하는 일이 집권당 대표로서 할 일이냐”며 맞불을 놨다. 하승창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5일 오후 시청사에서 긴...
충북지역 일부 언론사들이 자치단체 보조금을 쌈짓돈처럼 쓴 것으로 드러났다. 또, 직원들에게 급여를 지급했다가 지대(신문값) 명목으로 모두 되돌려 받는가 하면, 최저 임금에도 못 미치는 급여를 지급한 곳도 수두룩했다. 청주지검은 5일 자치단체로부터 행사 보조금을 받아 회사 운영비 등으로 쓴 혐의(업무상 횡...
광주시교육청이 명절 떡값을 받았던 교장을 일선 학교에 발령했다가 반발이 거세지자 14일 만에 번복했다. 광주시교육청은 5일 ㅁ초등학교 교감 ㅊ(56·여)씨를 광주학생교육원 청풍야영장 장학사로 파견 발령했다. 지난달 22일 인사를 발표한 지 14일 만이다. ㅊ씨는 2013년 ㄷ초등학교 교장으로 근무하다 교직...
울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8~9일 울산시청 햇빛광장에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연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와 햇과일, ‘햇토우랑 한우’ 등 특산품, 제수용품, 건강식품, 선물세트, 생활용품 등이 판매된다. 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추석상 음식재료와 추석 선물 등을 시중...
5일 오전 8시50분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한 상가 건물 2층에서 남성 3명과 여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달 22일 충북 한 지역에서 ‘서울로 직장을 구하러 간 딸이 연락이 끊겼다’는 숨진 여성(26)의 어머니 신고를 받고 수사를 시작해,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하던 중 이들의 주검을 발견했다”고 밝혔...
국가비축물자 보관사업 등 독점 수의계약을 개선하라는 정부의 요구를 묵살해온 조달청 퇴직자 친목단체인 ‘조우회’(<한겨레> 8월29일치 1·3면)가, 정관 개정을 해서 순수 친목단체로 전환하기로 했다. 특히 조우회는 이른바 ‘조피아’(조달청+마피아)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앞으로 조달청 퇴직고위 공무원을 곧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