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를 바꿔가며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는 등의 수법으로 억대 보험금을 챙긴 보험사기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지방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7일, 고의로 사고를 내 보험금을 타낸 혐의(사기 등)로 최아무개(36)씨를 구속했다. 또 최씨의 범행을 도운 아내 서아무개(33)씨 등 친인척·지인 등 22명도 같은 혐의로 ...
한국전쟁 초기 수천 명이 군경에 학살당한 대전 동구 낭월동 골령골에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추모공원이 들어선다. 대전시는 행정자치부의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추모공원 조성사업지로 대전 산내지구 골령골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민간인 희생자 추모공원은 한국전쟁 당시 억울하게 희생된 민간인들의 넋을...
경찰이 대전 지역 학교와 급식재료 간접납품업체 사이의 짬짜미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대전지방경찰청은 대전 지역 학교 영양(교)사들이 특정 업체 제품을 급식 재료로 비싸게 납품받은 의혹을 지난 주부터 수사중이라고 6일 밝혔다. 경찰은 14개 안팎의 학교가 특정 간접납업체 등과 짬짜미해 급식재료를 주문한 ...
6일 새벽 1시50분께 부산 사상구 삼락동 삼락대로에서 임아무개(47)씨가 몰던 1t짜리 트럭이 4차로에 불법 정차하고 있던 25t짜리 대형 트럭의 뒤를 들이받아 임씨가 숨졌다. 임씨가 운전했던 트럭에 타고 있던 아들(8)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시간 만에 숨졌다. 경찰의 말을 들어보면, 임씨는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대전민예총(cafe.daum.net/djartacademy)의 6번째 인문학 강좌가 ‘예술은 인문학의 꽃이다’를 주제로 20일부터 열린다. 1섹션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송촌 평생학습도서관에서 ‘예술에 담긴 사회, 사회를 담은 문화’를 주제로 10강이 마련됐다. 이재무 시인이 20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좋은...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 후속 이행 점검 결과 발표에 따라 지역 대학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재정지원제한에서 벗어난 대학은 안도했지만, 강원 상지대와 충북 청주대 등 여전히 하위등급을 받은 대학은 경영진 교체 요구 등 후폭풍이 거세다. 정부 재정지원제한 대학(3그룹 D등급)에서 벗어나지 못한 청주대는 6일 ...
오는 8일 전남 목포의 장좌도엔 봉사단 15명이 들어간다. 이 봉사단에는 지붕을 고치고 벽지를 바르는 기술자들도 포함됐다. 이들은 전날 배편으로 자재를 실어보낸 뒤 섬 안의 유일한 실거주 주택을 고쳐주기로 했다. 주민들은 바다 건너 찾아올 ‘가을 산타’를 기다리며 기대에 부풀어 있다. 목포항에서 5㎞ 떨어진 ...
전남대가 이달 안으로 총장 선출 방식을 현행 ‘순수 간선제(안)’에서 ‘직선제 요소를 반영한 간선제’로 바꾸기 위해 학칙 개정에 나선다. 전남대는 지병문 총장의 임기가 올 12월20일 끝나는 점을 고려해 11월5일 전까지 총장 선거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현행 총장임용추천위원회에서 총장 임용...
한해 수십억원에서 수백억원씩 경북도의 예산지원을 받는 출자·출연기관 27곳의 성적표가 나왔다. 경북도는 6일 “최근 대구경북연구원에 맡겨 출자·출연기관들의 경영평가를 했는데,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과 경북종합자원봉사센터,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북독립운동기념관 등 4곳이 시(C)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