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시의 돼지농장에서 2년만에 구제역 의심증상이 발생해 방역 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27일 경기도와 김포시 등의 설명을 들어보면, 26일 오후 7시40분께 김포시 대곶면의 돼지농장(사육규모 917마리)에서 구제역 의심증상이 관찰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방역 당국이 간이검사를 실시한 결과 구제역 양성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