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단체의 교주와 딸이 북한강변에 내다버려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70대 노모의 백골이 발견됐다. 함께 버려진 아버지 주검이 발견된 지 4개월여 만이다. 26일 경기 가평경찰서의 설명을 들어보면, 지난 24일 오전 11시10분께 강원 춘천시 북한강 경강교 인근에서 백골이 된 여성 주검이 물 위로 떠올라 발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