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산하 공공기관들이 무분별하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가 이용률 저조로 1년새 절반을 폐기해 수억원의 예산만 낭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경기도의 설명을 들어보면, 지난해 9월 도와 산하 공공기관이 운영하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은 모두 18개였지만 1년이 지난 현재 운영중인 애플리케이션은 도 6...
제19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17) 개막식이 열릴 예정인 경기도 부천 한국만화박물관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장난 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0일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4분께 부천시 원미구 상동 한국만화박물관에 폭발물을 설치해 뒀다는 전화가 112에 걸려왔...
가정폭력에 시달리다 남편을 집에 있는 장식용 돌로 내리쳐 숨지게 한 60대 아내가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부(재판장 이다우)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ㄱ(61·여)씨의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ㄱ씨는 지난해 3월23일 새벽 1시30분께 자신의 집에서 남편(...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핵발전소 공사를 재개하는 내용의 권고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충남 지역 반핵단체들이 유감을 표명하고 나섰다. 대전·충남·세종·충북 지역 20여개 시민단체로 꾸려진 ‘핵재처리실험저지를 위한 30㎞연대’는 20일 성명을 내어 “공론화위원회의 권고안은 유감스러운 결과지만 이번 일을 ...
부하 직원과 민원인에게 각각 승진과 사건청탁 명목으로 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 경찰서장(총경)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1부(재판장 김창형)는 20일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서울 강남경찰서장 김아무개(58) 씨에게 징역 3년, 벌금 4000만원, 추징금 3500만원을 선고했다....
부산시는 20일 “신고리 5·6호기 건설과 관련해 공론화위원회가 건설 재개 권고안을 낸 것을 존중하고, 정부가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정책 결정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공론화위원회의 권고를 받아들여 공사를 재개하더라도 받아들이겠다는 것이다. 부산시는 또 “정부는 신고리 5·6호기를 건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