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이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하는 문제를 놓고 ‘동상이몽’이다. 인천시의 제안으로 인천시교육청과 고교 무상급식 확대 시행 논의가 시작됐지만, 비용 분담에 대한 입장이 달라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미지수다. 19일 시와 시교육청의 말을 종합하면,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난달 26일 고등...
“20년은 너무 봐주는 거다…” 동거녀의 10대 손녀를 7년간 성폭행 한 5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 20년의 중형을 선고한 사건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 50대 남성에게 ‘중형을 구형하라’는 등 누리꾼들의 분노가 확산되고 있다. 수원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김정민)는 지난 7월13일 성폭력 범죄의 ...
어린 두 아들을 목 졸라 숨지게 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30대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두 아들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ㄱ(34)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ㄱ씨는 전날 오전 자신의 집에서 5살과 11개월 된 아들 2명을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아들을 숨지게 한 뒤...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가 2014년 대회를 치른 뒤 국가에 낸 법인세 187억원을 돌려달라며 조세심판원에 낸 조세반환 청구가 기각됐다. 시민단체들은 내년 2월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의 면세 적용과 비교해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소송을 통해 법인세를 반환받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9일 인천아시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