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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크쇼 여왕’ 오프라 윈프리 ‘가장 영향력 있는 명사’ 1위
    미 경제지 ‘포브스’ 뽑아 미국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51·사진)가 격주간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명사 가운데 1위로 뽑혔다. 〈포브...
    2005-06-17 21:16
  • “이정도 춤이면 숙녀대접 받을수 있겠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델라웨어카운티 팩슨 할로우 중학교 구내식당에서 15일 밤 열린 이 학교 졸업 댄스파티에서 크리스틴이 멋진 드레스를 입고 급우들과 신나는 댄스를 즐기고 있다. 이달 ...
    2005-06-16 20:14
  • 월북 탈영병 젱키스 40년만에 고향땅에
    14일 미국서 어머니 상봉 주한미군으로 근무하다 월북했던 찰스 젱킨스(65·사진)가 40년 만에 고향 땅을 밟았다. 젱키스는 14일 고령의 어머니 패티 캐스퍼(91)가 살고 있는 노스캐롤리나...
    2005-06-15 21:35
  • 부시 ‘민주주의 확산론’ 허와 실
    민주 ‘하얀 명분’ 뒤에 ‘검은 실리’ 지난달 18일 조지 부시 대통령은 뜻깊은 상을 받았다. 전세계 자유와 민주주의 확산에 기여한 사람에게 주는, 보수 싱크탱크인 국제공화연구소(IRI...
    2005-06-08 18:56
  • 부동산 투기열풍 미국 휩쓴다
    저금리·유동성 과잉 ‘빚내 집사기’ 부채질“폭발직전 거품”…꺼질땐 가계파탄 우려도 “미국 플로리다 남부의 한 부동산 투자자는 마이애미의 고급 아파트를 42만5천달러에 계약한 뒤 즉석에...
    2005-06-06 19:42
  • 미 국무부 새 대변인에 매코맥
    세계 주요 현안에 대한 미국 정부 입장을 매일 브리핑하는 국무부 대변인에 션 매코맥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사진)이 발탁됐다. 콘돌리자 라이스 장관은 3일(현지시각) 국...
    2005-06-05 20:07
  • 워터게이트 누설동기 뭐였나?
    “펠트, 닉슨을 나치같다 여겨”우드워드 ‘FBI 정치이용에 경멸’ 등 추론 “왜 마크 펠트가 개인적 위험을 무릅쓰고 나에게 (정보를) 얘기했는지 의심하게 된 건 리처드 닉슨 대통령이 사임...
    2005-06-02 18:46
  • 워터게이트 제보 ‘큰입’ 밝혀져
    ‘워터게이트’ 내부고발 마크 펠트 당시 FBI부국장 “누설자” 비난우려 침묵가족요청에 말문 리처드 닉슨 대통령을 사임으로 몰고간 워터게이트 사건에서 기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한 ‘딥 ...
    2005-06-0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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