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예산 요구안이 처음으로 40조원대를 돌파했다. 국방부는 40조1395억원의 내년 국방예산 요구안을 작성해 기획재정부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올 예산보다 7.2% 늘어난 것이다. 이번 요구안이 확정되면, 2011년 처음 30조대(31조4031억원)에 진입한 국방예산이 5년 만에 40조를 넘어서게 된다. 분야별로는 ...
국회는 18일 오전 10시 본회의를열어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표결에 부친다. 새누리당 조해진·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원내 수석부대표는 17일 오전 국회에서 회동해 황 후보자 인준 표결을 위한 본회의를 18일 오전 10시 소집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새정치연합은 인준 표결을 위한 본회의 소집에는...
오는 22일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맞아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일본을 방문해 축하행사에 참석하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을 만나는 방안이 가시화하고 있다. 1965년 수교 이래 최악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한-일 관계 정상화의 계기가 마련될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10일 윤 장관의 방일 계획이 추진되고 ...
여야가 내년 총선을 진두지휘하고 공천 실무를 총괄하는 사무총장 찾기에 고심하고 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취임 1년(7월15일)을 앞두고 이르면 이번주 중 주요 당직 개편을 할 예정이다. 내년 4월 총선을 치를 ‘김무성 2기 체제’다. 당 조직과 후보 공천, 선거운동을 책임질 사무총장에는 친박근혜계 수도권 3...
정의당은 16일 의원총회를 열어 원내수석부대표에 김제남 의원을, 원내대변인에 서기호 의원을 임명했다. 김 의원은 녹색연합 사무처장과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을 지낸 뒤 통합진보당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들어와 정의당 원내대변인을 지냈다. 서울북부지법 판사로 재직하던 2011년 트위터에 이명박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