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박근혜 대통령과 유승민 원내대표, 어느 한쪽도 포기하지 않는 길을 택했다. 박 대통령이 25일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친박’(친박근혜)과 ‘비박’(비박근혜)의 갈등이 바로 터져 나왔지만, 새누리당은 ‘당청 갈등’과 ‘당내 갈등’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이번 논란을 봉합하고 나섰다. ...
최고위원회 막말 파동으로 ‘당직 자격정지 1년’의 징계 처분을 받았던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당 윤리심판원 재심에서 ‘자격정지 6개월’로 감경처분받았다. 새정치연합 윤리심판원(원장 안병욱 가톨릭대 명예교수)은 25일 전체회의에서 정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당직 자격정지 6개월’로 낮추기로 ...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가 25일 당직 인선 갈등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공천권’ 문제의 해법으로 당 대표와 사무총장의 총선 공천기구 참여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중재안과 함께 “즉각적인 정쟁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그러나 당 비주류는 본질적 해법이 될 수 없다는 반응이어서, 혁신위의 제안이 갈등 해결에 얼마...
자이드 라아드 알 후세인 유엔인권기구 대표가 25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피해자 할머니들을 만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지난 23일 유엔 북한인권사무소 서울 개소식 참석차 방한한 자이드 대표는 이날 방한 일정을 마무리하면서 연 기자회견에서, “일본 총리가 소위 위안부 또는...
최고위원회 막말 파동으로 ‘당직 자격정지 1년’의 징계 처분을 받은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당 윤리심판원 재심에서도 중징계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새정치연합 윤리심판원(원장 안병욱 가톨릭대 명예교수)은 25일 전체회의에서 정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경감 여부를 논의했지만, 당 기강확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