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16일 ‘성완종 리스트’ 파문과 관련해 남미 4개국 순방을 다녀온 뒤 결정하겠다고 밝혔다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전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박 대통령과의 청와대 단독 회동 뒤 당사에서 한 브리핑에서 “박 대통령이 이 시기에 장기간 출국을 앞두고 여러 현안에 대해 당대표의 의견을 듣고 싶어 만나...
‘세월호 참사’ 1주기인 16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세월호 선체의 온전한 인양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그러나 이날 결의안을 채택하는 본회의엔 전체 국회의원(294명)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불참해 의결 정족수를 겨우 채웠다. 또 새누리당 김진태·안홍준 의원은 이 결의안에 반대표를 던졌다. 이날 오전 국회...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여러 해에 걸쳐 청와대와 정·관계, 종교계 등 각계 인사 500여명에게 명절 선물을 보내고 이를 기록으로 남겼다고 <제이티비시>(JTBC)가 15일 보도했다. 선물 리스트에는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에 등장하는 8명 중 5명도 포함돼 있다고 한다. 보도를 보면, 성 전 회장은 자신이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