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6일 “북한은 변화의 물결을 외면 말고 직시해 하루속히 개혁과 대화의 길로 나서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원회(통준위) 위원장단 회의를 주재하면서 “몽골과 베트남, 미얀마 등은 개혁과 개방을 선택한 이후에 발전과 성장의 길을 걷고 있...
정의당은 16일 열린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준 표결에 불참했다. 정의당은 국회 본회의가 열리기 한시간 전인 오후 2시 의원총회를 열어 표결 불참을 결정하고 본회의장에 들어가지 않았다. 정의당의 의석 수는 5석이다. 정의당은 이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통과된 직후 대변인 논평을 통해 “강한 유감”을 표...
정부부처 최장수 기자실장인 김안중(58)씨가 17일 퇴직한다. 김 실장은 1977년 2월부터 만 37년 동안 국방부 출입기자들에게 보도자료 배포 등 취재 편의를 제공하는 등 기자실 살림꾼 노릇을 해왔다. 정부부처 기자실에 근무하는 직원 중 최장수 근무 기록이다. 그동안 김씨가 겪은 국방장관만 24명이며, 10·26 ...
곽병찬 대기자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95 하는 일마다 왜 이렇게 고약합니까. 국민을 힘들게 하는 겁니까. 일주일 지나면 집권 3년차가 시작되는데, 앞으로 남은 당신의 임기가 아득하기만 합니다. 이완구 의원을 국무총리로 지명하고 인준 투표가 이뤄지기까지 벌어진 난장판을 돌아보십시요. 먼저 정치...
이완구 국무총리가 각종 논란과 진통 끝에 박근혜 정부의 제2대 총리로 취임하게 됐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이 총리는 박근혜 정부가 집권 3년차를 맞아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공무원연금 개혁과 공직사회 혁신, 노동시장 구조조정 등 현안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야할 책무를 맡게 됐다. 해결해야...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16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날 새정치민주연합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본회의에서 이 후보자는 출석 의원 281명의 과반인 148표를 얻어 임명동의안이 통과됐다. 무효는 5표가 나왔다. 이날 투표에는 새누리당 의원 155명이 참석했다. 찬성 의원 수 148명은 새누리당...
군에서 사용하는 ‘보호 관심병사’라는 용어가 10년 만에 폐기됐다. 국방부는 16일 “병사 인권 침해라는 등의 지적을 받는 보호 관심병사 관리 제도라는 명칭을 ‘장병 병영생활 도움제도’로 변경해 오늘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보호 관심병사라는 용어는 지난 2005년부터 육군에서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국방부는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