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헨기술대 토마스 호프만 교수팀은 커피의 쓴맛은 카페인 때문이 아니라 커피 원두를 볶을 때 발생하는 클로로겐산 락톤과 페닐린데인 성분 때문이라고 라이브사이언스닷컴에 소개했다. 클로로겐산 락톤은 커피 원두를 중간 정도로 볶을 때 생기며 페닐린데인은 에스프레소처럼 바싹 볶을 때 발생한다. 호프만 교...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뇌는 사물을 인식할 때 먼저 선으로 외곽을 나타낸 다음 그 안에 색상을 넣는 그림택과 같은 형식으로 인식한다고 한다. 고양이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고양이는 단일 바탕색에 사물의 높낮이에 의해 만들어지는 그림자의 형태처럼 외곽선으로 사물을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한국과...
미국 마운트싸이나이 의과대 마골스키 박사팀은 혀에만 있다고 알려진 당 수용체가 소장에도 존재해 당 흡수를 조절한다는 사실을 밝혀 8월 20일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 온라인판에 발표했다. 우리 몸은 소장의 당 수용체를 통해 당분을 섭취하는데 당 수용체의 수는 포도당의 농도에 따라 조절된다. 즉 체내에 포...
일본 하이퍼 드라이브사는 부표를 사용하거나 고정장치를 사용하는 방식 대신 인공근육을 이용한 파력발전 장치를 연구하고 있다. 인공근육은 파도에 따라 늘어나고 줄어들기를 반복하며 전기를 만든다. 높이 6cm의 파도에서 1m2 당 2Wh 의 발전이 가능하다. 하이퍼 드라이브사는 파력발전과 태양전지를 결합해 날씨가 ...
한국인 우주인 후보 고산(30).이소연(28)씨가 우주과학실험 훈련 등 3주간의 국내 일정을 마치고 하반기 훈련을 위해 26일 오후 러시아로 출국했다. 러시아 가가린 우주센터에서 계속될 하반기 훈련에서는 우주선 발사 및 귀환 시의 우주선 적응훈련과 무중력 환경 적응훈련, 지구 귀환 시 만일의 사태에 ...
국내 연구진이 우리 몸을 보호하는 면역체계가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소도세포를 공격해 발생하는 제1형(청소년) 당뇨병이 어떻게 시작되는지를 처음으로 밝혀냈다.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이명식 교수팀은 26일 자연사(apoptosis)한 췌장 소도세포가 대식세포 등에 의해 신속히 제거되지 않으면 2차 괴사(nec...
한국이 처음으로 개발한 와이브로(휴대인터넷, 모바일 와이맥스)가 HSDPA(고속하향접속)나 리비전A와 같은 IMT-2000으로 통칭되는 3세대(G) 표준의 하나로 결정될지 여부가 금주중 결정된다. 26일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정부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WP8F 모바일 와이맥스 특별회의'를 열어 와이...
다리를 떠는 원인은 신체적인 이유와 정신적인 이유 두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가만히 두면 처음엔 별다른 힘이 들어가지 않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혈액순환이 어려워져 말단신경이 이를 인식하면 다리가 저린다. 그래서 혈액순환을 활발히 하기 위해 무의식중에 다리를 떤다. 다른 한편으로 정서불...
수정체를 통해 들어온 외부 빛을 받아들이는 망막세포는 추상체로 빛을 감지한다. 이 추상체는 빛의 3원색을 인식하는 세포 3개로 이뤄져 있어 해당하는 빛을 쬐면 광자가 색소를 자극해 전자를 방출하고 시신경을 흥분시켜 신호를 뇌에 전달한다. 반면 사진의 경우 필름에 남은 상을 염화은과 같은 감광물질을 칠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