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란 에너지 단위로 1g의 물을 1℃ 올리는데 필요한 열량이다. 봄 열량계를 이용하면 음식물이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가졌는지 알 수 있다. 물이 둘러싼 밀폐된 용기에 음식물을 넣고 완전히 태우면서 그 동안 발생하는 에너지로 주위의 물이 얼마나 더워졌는지 측정한다. g당 칼로리는 영양소를 태우는 실험을 여러 ...
암은 증식성과 전이성이 높은 악성종양이다. 심장은 폐나 위와 달리 외부물질과 직접 접촉하지 않기 때문에 암 발생 확률이 낮지만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고 볼 수는 없다. 심장에서 발생하는 종양 중 25%가 암으로 나타나며 가장 흔한 것은 점액종이다. 실제 대부분의 심장암은 백혈병, 유방암, 흑색종, 폐암 등 다른 기...
미국의 '애플'사에서 시도하여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인터넷상의 온라인 콘텐츠시장 '아이튠스'. '아이팟'이라는 이름의 MP3플레이어의 엄청난 성공에 힘입어 '아이튠스'는 이제 새로운 콘텐츠 유통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고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해 본 네타즌들은 RSS라는 새로운 콘텐츠 업데이...
스웨덴 과학자들이 '말하는 종이'(talking paper)를 개발했다고 BBC 뉴스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미드스웨덴대학 연구진이 만든 인터랙티브 종이 광고판은 압력에 민감한 전도체 잉크와 인쇄된 스피커가 내장돼 사용자가 손을 대는 부위에 따라 각각 다른 내용을 담은 녹음된 소리가 난다. 연구진은 이 기술...
박정희 전 대통령은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수립하면서 처음부터 과학기술을 중심에 놓지는 않았음을 보여주는 자료가 공개됐다. 송성수 부산대 교양교육원 교수는 2일 서강대에서 열린 한국과학사학회,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공동심포지엄에서 ‘박정희 시대의 과학기술 종합계획’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박 전 대통령...
일본 도시바와 토호쿠대 연구팀이 하드디스크 용량을 현재의 10배로 늘릴 수 있는 자기 헤드용 요소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두 자성 재료를 1nm의 미세한 접점으로 연결했을 때 높은 자기저항비가 생기는 현상에 주목했다. 도시바는 이 기술을 사용해 자기 헤드를 제작할 계획이다. 이것이 실현되면 제곱인티당 1테리...
인터넷 검색서비스 제공업체 구글은 23일 한국어를 포함한 12개 언어로 검색 결과를 자동 번역해 제공하는 시험 서비스에 들어갔다. ‘언어교차 정보검색 서비스’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그 결과가 검색에 쓰인 언어로 번역되며 검색 결과가 제시된 웹 페이지를 열람할 때도 사이트 내용이 해당 언어로 자동 번역된다. 우디...
상어가 먹잇감을 좇을 때는 온 몸이 후각기관 기능을 해 냄새의 발원은 물론 그 형태까지도 찾아낸다는 연구가 나왔다고 라이브 사이언스 닷컴이 보도했다. 미국 보스턴 대학 연구진은 실험생물학 저널 최신호에 실린 연구보고서에서 상어의 비상한 신경이 집중돼 있는 이른바 `측선'이 냄새가 남기는 흐름까지 ...
유럽연합이 진행하고 있는 대규모 연구개발 프로젝트 중에는 섬유 속에 생화학센서를 통합시켜 지능형 섬유를 개발하는 BIOTEX가 포함돼 있다. 사용자의 생화학적 상태를 알아내기 위해 전기 센서, 전기화학센서, 광학센서를 개발하고 있다. 사용자의 땀, 피, 소변을 지속적으로 감시하는 이 섬유는 극한 조건에서 일하...
미국 예쉬바대 연구팀은 “진균이 식량을 마련하기 위해 방사선을 에너지원으로 이용한다”고 밝혔다. 이 진균은 멜라닌색소를 갖고 있는데, 이를 이용해 전자기파의 특정부분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연구팀은 체르노빌 원자로 벽에서 채취한 진균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연구를 시작했다. 연구팀은 전자스핀공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