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충식물은 자극에 매우 민감합니다. 예를 들어 ‘비너스파리함정’은 잎사귀 함정 안으로 작은 곤충을 유인해 잡아먹는 식충식물인데, 벌레가 잎사귀 안의 감각털을 건드리면 미묘한 전기 자극이 관다발 조직을 통해 연조직세포로 전달됩니다. 세포는 칼륨이온과 물을 빨아들이고 갖고 있던 수소이온을 잎 바깥으로 내놓...
◈바닷물은 수심에 따라 분포가 다릅니다. 보통 수심 25~200m는 수면과 거의 온도가 비슷한 표층, 그 아래는 수온이 급격히 낮아지는 수온약층이 존재합니다. 수온약층 아래부터 해저면까지는 온도 변화가 거의 없이 일정한(4℃) 심층이 있습니다. 심층 해수는 온도가 일정하고 밀도가 높아 상층부 물과 섞이지 않으며 규...
살아 있는 물고기를 물 없이 24시간 생존시키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한국해양연구원 해양환경특성연구사업단은 살아 있는 넙치(일명 광어)의 생체리듬을 이용해 인위적으로 동면을 유도한 후 24시간 이상 물 없이 운송해 원상태로 회복시키는 기술 시연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화성의 자전축이 뒤집혀 해안선이 높아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화성에 있는 물결모양의 퇴적층은 과거에 바다가 있었다는 유력한 증거다. 하지만 많은 과학자들은 해안선처럼 생긴 지형이 육지보다 2.5km나 높아 바다의 존재를 의심해왔다.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타일러 페론 교수팀은 과거 화성에서 거대한 화산이...
스페인 아타푸에르카 지역 연구팀의 감독인 카스트로 박사는 이곳에서 발굴된 어금니가 120만년 전의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인간 화석 유물 중 가장 오래된 것이다. “어금니 하나로 어떤 종에 속하는지 단정하기는 힘들지만 호모 안테세소르의 조상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어금니는 20~25세로 보인다. (출처 : 한국과...
미국 캘리포니아대 리디아 손 교수는 손바닥만한 나노혈구 계산기를 선보였다. 일본 연구팀은 혈액 한방울로부터 30분 내 진단하는 ‘SMAP법’을 개발했지만 덩치가 매우 컸다. 이번 연구는 생물학, 기계공학, 고체물리학, 화학공학 등 다양한 학제 연구로 이뤄졌다. 이 장비는 백혈병, 전립선암, 유방암 등의 초기 진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