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가반의과학연구소 헤르벳 헤조그 박사팀은 스트레스가 지방세포의 활동을 촉진시켜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뉴로펩티드 Y라는 물질이 생기는데 이들은 지방 세포의 일부 수용체의 활동을 자극해 지방세포의 크기와 수를 증가시킨다. 연구팀은 생쥐 실험을 통해 Y2 수용체를 차단한 쥐들...
물줄기가 냄비 위에 떨어지면 일부는 튀고 남은 일부는 냄비의 표면을 따라 흐른다. 냄비 표면이 차가울 때 표면을 따라 흐르지만 끓는점 이상의 고온일 때의 물은 기화에 필요한 열을 얻을 수 있다. 뜨거운 냄비에서 물은 기체로 증발하면서 흐르는데 이 경우 표면에 가까운 물분자가 먼저 증발한다. 아래쪽 물분자가 ...
지금까지 인간이 가장 멀리 날아간 곳은 달이다. 지구와 가장 가까운 행성인 금성과 화성마저도 가까운 시일 안에 유인 탐사를 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구와 금성 사이의 거리는 가장 가까울 때에도 4천1백40만km, 지구와 화성 간 거리도 5천5백70만km다. 이는 달과 지구 사이의 평균거리 38만km의 1백배 ...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kipa.org)는 우리의 옛 발명품을 연구하는 발명탐험대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발명탐험대는 20일까지 한 대학에 다니는 3명을 한 팀으로 신청받아 10개팀을 선발한다. 전공 제한은 없다. 탐험대로 뽑히면 우리나라 옛 발명품 가운데 과제를 정해 발명품 탐험 연구를 하게 된다. 탐험대...
독일 막스플랑크생화학연구소는 세포와 트랜지스터의 계면을 통해 실리콘 칩과 반응기의 결합 방법을 소개했다. 세포막은 수많은 이온 채널을 갖고 있다. 이 채널에는 수시로 이온이 들락거리는데 이를 측정할 수 있다. 문제는 전극을 이용하면 세포가 손상을 입을 수 있다는 점. 연구팀은 막에 붙은 세로토닌 수용체를 ...
스웨덴 스톡홀름대 아르나우드 체네 박사팀은 말라리아를 일으키는 기생충이 만드는 단백질이 ‘엡스타인 바 바이러스’(EBV)를 활성화해 ‘버킷 임파종’을 일으킨다고 밝혔다. 버킷 임파종은 면역세포가 이상증식해 발생하는 암이다. 이 병에 걸린 사람은 임파선에 종양이 생기고 혀와 목이 부풀어 올라 음식을 제대로 먹...
심한 화상을 입었을 때 손상된 피부를 재생하기 위해 환자 자신의 피부를 이식하는 자가이식법이 많이 쓰이지만 화상부위가 광범위할 때 자가이식법을 사용하기 힘들다. 영국 인터사이텍스사는 인공피부 실제 피부와 비슷한 구성성분을 가진 인공피부 ICX-SKN를 개발했다. ICX-SKN은 콜라겐을 만드는 섬유아세포와 켈틴 ...
슈퍼컴퓨터는 주로 학문적인 분야에 사용돼 학교나 정부가 주된 고객이었다. IBM사는 컴퓨팅 환경을 개선한 2세대 슈퍼컴퓨터 블루진/P를 발표했다. 블루진/P는 기존 슈퍼컴퓨터 블루진/L에 비해 2.5~3배 빠르다. 블루진/P에는 850MHz의 클럭속도를 가진 프로세서 4096개가 장착돼 있다. IBM은 블루진/P가 금융, 가스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