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교사나 교수 경력이 없어도 교육감과 교육위원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어 교육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법 개정안이 확정되면 오는 6월2일로 예정된 전국 동시 지방선거 때 함께 치러질 교육감·교육위원 선거 판도에 큰 변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국회 교육과학기술...
드디어 기다렸던 방학이 돌아왔어요. 방학식을 하고 집에 오자마자 컴퓨터를 켜요. 덤으로 TV도 켜요. TV를 보면서 컴퓨터를 해요. 배가고파요. 부모님은 연말이라 회식을 하고 집에 늦게 오신데요. 간단하게 라면을 먹기로 해요. 물을 끓여요. 라면을 뜯어요. 라면엔 계란, 참치, 햄 이정도만 넣기로 해요. 라면을 다 ...
31일에 나온 판결의 핵심은 학업성취도 평가(일제고사)를 거부했다는 이유만으로 서울시교육청이 7명의 교사를 해임한 것은 그동안의 관례에 비춰 지나치게 가혹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시교육청이 곧바로 항소할 뜻을 밝혀, 해임의 적법성을 둘러싼 법정 다툼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그...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학업성취도평가(일제고사)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교사들을 해임한 교육청의 처분은 위법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한 승 부장판사)는 31일 송모 교사 등 7명이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판결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이전...
교육과학기술부는 대학 수학능력시험(수능)을 1년에 2회 이상 치르는 방안을 포함한 수능 체제 개편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주호 교과부 제1차관은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난 10월부터 중장기 대입 선진화 연구회를 구성해 수능 체제 개편안...
2011학년도부터 대학이 자체적으로 학부 정원을 줄여 대학원 정원을 늘리는 것이 가능해지고 편입학 전형 일정을 자율로 정할 수 있게 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등과 협의를 거쳐 이런 내용의 대학 운영 자율화 실행 10개 과제를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외대(총장 박철)는 서울캠퍼스의 옛 본관 지하를 개발해 지하캠퍼스를 만들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대학 관계자는 "완전히 철거하지 않고 일부를 남겨둔 지상 3층짜리 구 본관 아래를 포함해 옛 본관 부지에 지하 3층, 연면적 1만850㎡ 규모의 캠퍼스를 만들기로 했다"고 말했다. 대학 측...
‘학원 불법 운영 신고 포상금제’(일명 학파라치)로 돈벌이를 하는 ㄱ아무개(42)씨는 전직 학원강사 출신이다. ㄱ씨는 학원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 지난 7월 학파라치 세계에 뛰어든 뒤 지금까지 수백만원의 신고포상금을 타냈다. ㄱ씨의 영업 노하우는 ‘미행’과 ‘기다림’이다. 우선 아이들이 끝나는 시간에 맞춰 학교 ...
중앙대가 경영대와 공대 등 산업 관련 학문을 중점 육성하고 기초학문은 통폐합하는 내용의 단과대 구조조정안을 내놨다. 중앙대가 29일 발표한 ‘구조조정 방안’을 보면, 현재 18개 단과대·77개 학과는 10개 단과대·40개 학과로 통폐합된다. 10개 단과대는 다시 의·약학, 인문·사회, 경영·경제, 자연·공학, 예·체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