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예산을 돌려 학생들에게 무상급식을 제공하라.” 민주당·민주노동당·창조한국당·진보신당 등 야 4당과 ‘안전한 학교급식 국민운동본부’(상임대표 배옥병)가 ‘친환경·무상급식 범국민 운동’을 시작했다. 민주당 등은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상급식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권과 인권, 교육권을 보...
전국 144개 전문대가 올해 정시모집에서 6만9천800여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18일부터 원서 접수하는 것을 시작으로 내년 2월18일까지 대학별로 진행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정길 배화여대 총장)는 16일 전국 146개 전문대 중 정시모집을 하지 않는 계원디자인예술대학, 4년제 대학과 통합 추...
학교경영 능력이 저조한 서울시내 초중고교 교장들은 앞으로 `중임(重任) 배제' 등 심각한 인사 불이익을 받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학교장 경영능력 평가제'를 각계 의견 수렴을 거쳐 이르면 내년 초부터 일선 학교에 도입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공사립 초중고 교장 전체를 대...
올들어 가계의 돈벌이가 여의치 않자 교육비 지출이 주춤한 가운데 계층별 학원비 격차는 커지고 있다. 15일 한국은행과 통계청에 따르면 올 들어 가계의 교육비 지출액 증가율은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소득 계층별 학원비 지출 격차는 가장 크게 벌어졌다. 전문가들은 미래 소득의 `원천'이 될 수 있...
앞으로 중학교 졸업 후 또는 고교 재학 중에 학업을 중단했던 학생들이 별도의 평가를 통해 다시 학교로 돌아갈 때 또래 친구들과 같은 학년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011학년도부터 중졸 또는 고교 자퇴 학생들이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충남 서산 서령고등학교를 졸업한 한동관(19)씨는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학원·과외 등 사교육을 전혀 받지 않고 올해 3월 서울대 의예과에 입학했다. 한씨는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는 서산에 있는 동네 학원을 다녔지만, 고등학교 2~3학년 과정이 없어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며 “대신 2학년때부터 하루에 1시간 정도 ...
교과부의 외고 개편안이 발표되었다. 개편안의 핵심은 외고의 학생 수를 현재보다 20∼30% 줄여 유지하거나 국제고, 자율형사립고 등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아울러 외고 선발 방식에서 문제가 됐던 듣기평가, 구술면접 등을 금지하고 경시대회 성적 등을 반영하는 것을 제한하도록 하였다. 대안으로 입학사정관제를 도입...
경찰대학(학장 김정식 치안정감)은 14일 2010학년도 신입생(30기) 최종 합격자 120명(남 108명, 여 12명)을 발표했다. 평균 경쟁률 56.8대 1(남 50.8대 1, 여 111대 1)로 지난해(46.7대 1)보다 치열한 경쟁 속에 치러진 이번 입시에서 전체 수석의 영예는 1천점 만점에 794.71점을 받은 공주한일고 3학년 홍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