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에게 나눠주는 올해 수능성적표 역시 작년과 마찬가지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시돼 나온다. 대학마다 수능성적을 활용하는 기준이 달라 수험생은 자신이 받은 세 가지 점수의 유ㆍ불리를 꼼꼼히 따져 지원 전략을 짜야 한다. 주로 상위권 대학은 표준점수를 활용하고 중위권 대학은 백분위 점수...
2010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 응시해 조건부로 합격한 학생들은 이번 수능 성적으로 당락이 결정된다. 상당수 대학이 수시 전형요소로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수능성적을 최저학력기준으로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7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입시전문기관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지역 주요대학 대부분이 ...
흔히 교육에서 기회균등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누구에게나 교육받을 권리가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지역과 계층에 따라, 혹은 남녀와 노소를 막론하고 교육 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하다는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해방 후 우리 교육은 일견 기회균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볼 수 있다. 적어도 법적으로는 교육...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아랍어 응시자가 매년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이제는 `과열' 현상이 너무 심한 것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7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2010년 수능성적 채점 결과를 보면 제2외국어ㆍ한문영역에서 아랍어를 선택해 응시한 수험생은 5만1천141명으로 다른 외국어 과목에 비...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언어와 수리영역이 작년보다 쉽게 출제되면서 표준점수 최고점이 수리 가, 나형의 경우 작년보다 각각 12점, 16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리 나형의 표준점수 최고점자(원점수 만점자)가 작년의 8배에 달하는 등 동점자가 증가해 최상위권의 변별력이 다소 떨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7일 발표한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를 보면 올해 수능은 전반적으로 평이했고 수리 영역이 지난해보다 많이 쉬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리 나형의 경우 표준점수 최고점자(원점수 만점자)가 작년에 비해 8배나 늘었다. 외국어(영어)영역은 어렵게 출제된 탓...
서울대 인문대학은 아시아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지역문화학부'(가칭)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서울대 인문대학은 내년도 신입생이 2학년이 돼 전공을 선택하는 2011년부터 지역문화학부로 학생 10명을 선발하고 향후 수년간 정원을 점진적으로 40~50명 수준까지 늘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