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예산을 대폭 삭감하는 바람에 내년부터 시행 예정이던 부산지역 초등학교의 전면 무상급식이 사실상 무산돼 학부모 단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부산시민운동본부’와 ‘부산교육희망네트워크’ 등 10여개 단체로 꾸려진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 실현 시민행동’은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