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다시 치른 여대생이 “시험을 잘못봤다”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9일 오전 9시35분 전남 목포시 상동 한 상가 건물 주차장에 대학 2년 휴학생인 김아무개(21·여)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응급실에 도착...
8일 치러진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예년에 비해 눈에 띄는 이색 문제는 많지 않았으나, 사회탐구 영역에는 시사적인 문제가 여럿 출제됐다. ‘법과 사회’ 과목 17번 문항은 8월 헌법재판소가 이른바 ‘인터넷 실명제’에 대해 위헌 결정을 한 내용을 다룬 신문 기사 일부를 제시한 뒤 헌재가 이 결정을 통해 ...
8일 치러진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도 <교육방송>(EBS) 교재 연계율은 지난해 수능과 마찬가지로 70%에 달했다. 특히 올해의 경우 교육방송 연계 방식을 통해 영역별 난이도를 조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과 교육방송 교재의 연계율이 △언어 영역 72% △...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소속 노조원들이 9일 총파업에 들어가면서 전국 학교 가운데 최소한 500곳 이상에서 급식이 제공되지 않을 전망이다. 연대회의는 7일 “10월25일부터 11월6일까지 파업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74.3%의 참여율에 참여 조합원의 91.2%가 찬성해 9일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연대회의 소속 조...
부산의 한 중학교에서 2학년 남학생이 수업 도중 떠드는 것을 나무라는 여교사를 마구 때려 교사가 입원했다. 7일 부산시교육청과 학교 쪽 말을 종합하면, 지난 5일 부산 ㄱ중 ㄴ(14·2년)군이 3교시 역사 수업에 5~10분 늦게 들어왔다. 수업을 맡은 교사가 “왜 늦었느냐”고 묻자 ㄴ군은 “화장실에 갔다 왔다”고 말했다...
5일치 15면 ‘지자체-교육청 “누가 더 낼래”…무상급식 ‘예산 전쟁’’ 기사에서 ‘울산에선… 북구·동구 2곳만 초등학교 무상급식비를 지원하고 있으며’라고 보도했으나, ‘북구·동구 2곳의 초등학교 6학년생에게만 무상급식비를 지원하고 있으며’가 맞습니다. 표에서도 ‘울산 북구, 동구의 초등 전체’가 아니라 ‘북구, 동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