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3개 노조가 오는 9일 일제히 파업에 들어간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민주노총 전국교육기관회계직노조연합회 학교비정규직본부, 전국여성노조 등 학교 비정규직 노조 3개 단체가 모인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지난 3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조합원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파업 선포대회를 열고 ...
한 명의 교사를 연거푸 두 번이나 파면했으나 법원에서 모두 무효 판결을 받자 세 번째 중징계에 나서는 사립학교가 서울에 있다. 서초구 반포본동에 있는 세화여중이다. 불운의 주인공은 수학 과목을 맡고 있는 김영승(43) 교사다. 김 교사가 이 학교에서 처음 파면을 당한 것은 2009년 2월이다. 3학년 수업시간에 국...
서울대가 수시모집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고, 정시모집 전형에서 수능 점수의 평가비중을 늘리는 내용을 뼈대로 한 2014학년도 입시요강을 1일 발표했다. 서울대는 지역균형선발 전형과 수시·정시 일반전형으로 신입생을 뽑아온 기존 체제를 유지하면서 모두 3169명(정원 외 전형 217명 별도)을 선발하기...
최훈민(17·서울 강북구)군은 재작년 중학교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교칙개정운영위원회에 학생위원으로 참여했다. 친구들과의 논의 끝에 복장·두발 규정을 바꿔야 할 이유를 꼼꼼하게 정리해 회의에 들어갔지만, 교사가 발언을 못하게 막는 바람에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갔다. 규정에 나와 있는 학생회 임원 구성권조차 ...
서울지역 대부분의 중·고교가 서울학생인권조례가 금지하고 있는 두발 제한 규정을 학칙에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한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이 대법원의 확정 판결로 물러나면서 두발 단속도 강화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30일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시에 따라 서울지역 초·중·고 1292곳...
오는 12월19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재선거를 위한 진보·보수 진영의 후보 단일화 움직임이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양 진영 모두 ‘단일화만이 당선의 지름길’이라는 생각으로 잡음을 최소화하면서 단일화를 이루기 위해 애쓰고 있다. 진보 진영의 후보 단일화 추진 기구인 ‘2012 민주진보서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