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가 학생들의 잇단 자살로 논란을 빚은 대구시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끝내 하지 않고 국감을 마쳤다. 교과위는 24일 국회에서 교육과학기술부와 사학분쟁조정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국감을 벌였으나 대구시교육청은 대상에서 빠졌다. 애초 교과위는 관례에 따라 올해 전국체전을 치르는 대구...
유례없는 불황에도 지난해 입시학원을 비롯한 각종 학원들의 연 수입은 8%나 늘어나며 처음으로 12조원을 넘어섰다. 그러나 학원사업자의 신용카드 가맹률은 70%대에 불과해 탈루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세청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최재성 민주통합당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5년간 학원 사업자의 수...
‘체육영재’로 전남 체육중·고에서 위탁교육을 받던 ㄱ(12)군은 지난 4월 같은 기숙사에 살던 고등학교 형들로부터 거의 매일 용돈을 뺏기고 기합을 받은 등 학교폭력을 당했다. 이런 폭력은 약 1년여간 지속됐다. 그러나 학교는 ㄱ군에게 심리상담이나 치료를 해주기는커녕 ㄱ군의 위탁교육을 중단하는 데 그쳤다. ㄱ군...
강원외국어고등학교가 외부에 공개한 교과운영 계획과 달리 입시 과목 위주의 시간표를 따로 만들어 운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무소속 정진후 의원은 22일 강원도교육청에서 열린 강원도교육청 국정감사에서 “강원외고의 학교교육계획서와 실제 학급에서 사용하고 있는 수업 시간표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