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자율형사립고인 ㅂ고가 지난해 대학입시 수시모집을 위해 고3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를 무단으로 수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서울시교육청이 감사에 착수한 가운데, 시교육청이 감사 대상을 서울의 특수목적고와 자사고 44곳 전체로 확대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8일 브리핑을 통해 “오는 14일...
지난해 대학입시 수시모집을 앞두고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의 절반이 넘는 200여명의 학교생활기록부가 조직적으로 조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서울시교육청이 감사에 착수했다. 시교육청은 비슷한 의혹이 제기된 30여개의 고교에 대해서도 기초조사를 진행하고 있어 파문이 커질 전망이다. 시교육청 감사담...
올해부터 대입 수험생이 불가피한 사유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르지 못하면 원서 접수 때 낸 응시수수료를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원칙적으로 반환이 불가능하게 돼 있는 수능 응시수수료를 정당한 사유가 인정되면 돌려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고등교육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지난...
서울 초등학교 1~4학년 학생들이 오는 3월부터 친환경 식재료로 조리된 점심을 무상으로 제공받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1일 “곽노현 교육감이 이날 시교육청에서 ‘2011학년도 초등학교 친환경 의무급식 추진을 위한 자치구청장 회의’를 열고, 서울시내 공립 초등학교 1~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의무급식을 ...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서울시내 국공립 초등학교들에 학습준비물 비용으로 1인당 연 3만원씩 지원된다. 31일 서울시가 발표한 ‘학교폭력, 사교육 부담, 학습준비물이 없는 ‘3무 학교’ 사업 계획’을 보면, 서울시는 초등학생 학습준비물 예산으로 국공립 초교 547곳 52만여명에게 1만원씩 모두 52억원을 낸다. 서울시...
정부가 지난해 초 ‘취업후 학자금 상환제(ICL)’를 도입하면서 약속했던 저소득층 대학생 장학금 제도가 올해 1학기부터 시행된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저소득층 성적 우수 장학금’ 신청을 2월1일부터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장학금은 총 1000억원 규모로, 4년제 및 전문대 신입생과 재학생 1만90...
교육과학기술부가 경기도교육청의 고교 평준화 확대 요구를 반려하자, 경기도 광명·안산·의정부시 시장들이 30일 공동성명을 내어 ‘고교 평준화 유보 철회’를 교과부에 촉구했다. 김철민 안산시장, 양기대 광명시장,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성명에서 “경기도교육청이 여러차례에 걸쳐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