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의 관리 및 운동’ 강좌 순천향대병원은 7일 낮 12시30분 병원 동은대강당에서 ‘골다공증의 관리 및 운동, 영양관리’에 관한 건강강좌를 연다. 내분비내과,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교수와 영양사가 골다공증의 예방 및 치료법에 대해 강의한다. 참가자는 무료로 골밀도 검사와 전문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02...
“무작정 이를 뽑자고 하거든 당장 치과를 바꿔라.” <치아를 남겨라>(한문화 펴냄)의 지은이 이와타 아리히로 박사는 단호하게 말한다. 그는 이에 문제가 생기면 이를 쉽게 뽑고 인공치아인 임플란트를 하면 된다는 분위기에 대해 “아니다”라고 말한다. 자신의 치아를 보존할 수 있으면 최대한 보존해야 하며, ...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생후 6개월까지 모유만을 주고 그 후에는 보충식을 함께하면서 2년 이상 모유를 먹일 것을 권장하고 있다. 스웨덴의 모유 수유 비율이 97%인 데 비해, 한국은 최근 들어 많이 늘어나긴 했지만 3개월까지 모유를 먹이는 비율이 60%이고, 1년까지는 20% 미만이다. 모유가 분유에 비해 영양이 부...
여성보감을 연재하며 여성 건강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왜 이런 병들이 여성에게 더 많아진 것인지 궁금해졌다. 역시 가장 중요한 관련성은 여성만의 특성, 즉 출산에 있다. 생명을 잉태해 10개월의 임신기간을 거치고, 새 생명을 자신의 몸에서 분리시키는 과정은 신의 창조만큼이나 숙연한 것이다. 출산을 준비하기 ...
상추만큼 재배역사가 오래된 채소가 있을까! 기원전 4500년께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 벽화에 재배기록이 있고, 기원전 550년에도 페르시아 왕의 식탁에 올랐다는 기록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을 거쳐 들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 문헌에는 고려의 상추가 맛이 좋다고 적혀 있다. 상추는 결구상추, 잎상추, 배...
올해 1분기에 들었던 것 중에서 유난히 반짝거리는 두 장의 데뷔 음반. 나름 올해 한국 인디계의 큰 성과가 될 만한 음반들, ‘9와 숫자들’의 과 ‘티비옐로우’의 <스트레인지 이어스>(Strange Ears)다. 이 두 음반의 특징은 노래의 선율이 두드러진다는 것이다. 노래치고 선율이 두드러지지 않는 게 뭐가 있겠느냐...
공지영 작가는 김정 감독과의 대담에서 대학생인 딸이 어두운 이야기를 극도로 싫어하더라고 했다. 요즘 젊은 세대가 특히 그렇다고. 얼마 전 입사 원서 심사를 할 일이 있었던 한 선배는 “어두운 사람은 싫어”라고 딱 잘라 말했다. 지난 밴쿠버 겨울올림픽 메달리스트에 대한 기사 중 ‘경쾌한 신세대식 세리머니’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