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와 고구마는 대표적인 구황작물이다. 구황작물이란 척박한 땅에서는 물론 가뭄이나 장마와 같은 기상조건에서도 잘 자라 흉년이 들 때 굶주린 백성들을 구할 수 있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요즘엔 먹을거리가 넘쳐나 웬 구황작물 타령인가 하겠지만 알레르기 환자가 상당한 점을 고려하면 이를 다루지 않을 수 없...
■ 대웅제약이 여성을 위한 건강관리제 ‘알파우루사’를 새로 내놨다. 우루소 성분과 티아민, 리보플라빈 등이 함유돼 있다. 간 기능 개선, 육체 피로, 권태, 소화 불량, 식욕 부진 등을 겨냥한 제품이라고 회사 쪽은 설명했다. 알약의 크기나 색깔 등을 여성 소비자들을 고려해 만들었다고 한다. ■ 녹십자는 휴대형 ...
약 알고 먹자 / 대장암을 앓은 적이 있어 약이라면 손사래를 치는 한 환자가 최근에 큰 약통을 들고 와 자랑을 했다. 아들이 미국에서 사온 ‘글루코사민’이라고 했다. 이처럼 관절염에 좋다는 글루코사민은 부모님 선물 가운데 인기 품목으로, 약국에서도 5월이 되면 판매가 크게 늘어난다. 퇴행성 관절염은 40대 이후...
국세청장 넉달째 공석 왜?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세무조사 무마 로비 수사에 나선 검찰이 국세청 건물에 압수수색을 위해 들이닥친 6일, 국세청 직원들 사이에선 당혹감에 볼멘소리가 이어졌다. 넉 달째 조직 수장인 국세청장이 공석중인 상황에서 검찰이 몰아치는 것에 서운함을 드러낸 것이었다. 서울 종로구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