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밤, 초미의 관심사인 영화 시사회도 물리치고 감독들의 작업실 공간인 상암동 디렉터스 존으로 향했다. 그날따라 감독님들은 모두 초미의 관심사인 그 영화를 보러 가서 약간 썰렁했다. 내가 준비하는 프로젝트의 감독님은 부스스 일어난다. 마침 나도 저녁을 안 먹은 터라 그녀가 사온 편의점 ...
1. 만화 연상퀴즈 다음 만화를 보고 연상되는 티브이 프로그램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당첨자 세 분을 뽑아 공정무역 ‘아름다운 커피’ 원두 세트를 드립니다. 공연 <엄마와 함께하는 국악보따리> 당첨자: 김명기 djmk0516, 김미수 kmisu, 김연태 nolang5, 김연희 eunbitahn, 김영기 yk2613, 남궁준 jun...
몇 달 동안이라도 모유 수유를 한 적이 있는 여성들한테 훗날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피츠버그대학의 엘리너 슈워츠 교수 연구팀은 폐경 여성 14만명(평균 나이 63살)의 오랜 식습관과 생활·의료 기록 등을 살펴보니 모유 수유를 1년 이상 했던 여자들이 모유 수...
올바른 건강법을 배워 실천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한겨레 자연건강학교’가 다음달 9일부터 이틀 동안 공주시 갑사 자락 수정산장에서 열린다. 홀수달 둘째 주말에 열리는 자연건강학교는 이번이 여섯번째다. 한겨레 자연건강학교는 한겨레신문사가 뜻있는 의사, 한의사, 기체조 전문가 등과 함께 만든 건강 교육 프...
● 광동한방병원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야생화 전시 및 판매행사를 연다. 5월4일부터 9일까지 야생화 동호회 ‘민들레홀씨’와 함께 여는 이 행사에는 동호회 회원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 화분에 키운 골무꽃, 애기달맞이꽃, 미나리아재비와 같이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들꽃 100여 점이 전시된다. 판매수익금의 일부...
지난 24일 한국한의학연구원에서는 ‘전체적 맞춤의학으로서의 사상의학’이라는 주제로 국제체질의학 심포지엄이 열렸다. 유전체 의학의 발달 이후 유전자의 특성에 따라 약을 달리 쓰겠다는 맞춤의학이 크게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아직 그 성과는 미미한 수준이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이미 체질에 따라 약을 달리 쓰는 ...
날씨가 매일 변덕을 부리는 이맘때쯤이면 콧물, 기침, 가래 등 감기 증상을 보이는 아이들이 많다. 10년 전 이맘때 대학을 졸업하고 처음으로 약국에서 일하던 때도 그랬다. 감기약을 지으러 오는 환자들 덕분에 온종일 분쇄기를 돌려 조제하거나 시럽을 팔았다. 지금도 약국에서는 분쇄기가 여전히 돌아가고 있고,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