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관절이나 그 주변이 아파 병원을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중년층 이후다. 호소하는 불편을 보면 어깨 통증은 기본이고, 이 때문에 옷을 갈아입거나 세수, 머리감기, 화장실에서 용변 보는 일 등 일상생활도 어려움이 많다고 한다. 이처럼 어깨가 아프면 ‘오십견’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
■ 한림대의대 강남성심병원은 6일 오후 5시 병원 별관 4층 미카엘홀에서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뇌·심혈관질환 건강강좌’를 연다. 권석범 신경과 교수가 ‘뇌졸중의 이해’, 조정래 순환기내과 교수가 ‘고혈압과 심장병’ 등에 대해 강의한다. (02)829-5487. ■ 고려대의료원은 9~11일 경기도 양평 미리내 캠프에서 ‘2...
“엑스터시 더 많이, 더 새롭게” 올해 내가 바라는 것은 엑스터시를 느끼게 하는 것을 되도록 많이 가져보는 것. 내가 엑스터시를 느끼는 것은 겨울 천수만의 철새, 금강 가창오리 떼의 군무, 깊은 갈색 눈동자, 흑인 여자의 날씬한 등과 볼록한 가슴, 갈색 팔다리, 한밤에 읽는 책, 한밤에 듣는 다이애나 크롤풍의 목...
“계획을 지우자! 이기적이 되자!” 가능하다면 아무것도 안 하고 머리를 텅 비우는 해가 되었으면 한다. 며칠 전에 자려고 누웠는데 잠은 안 오고 눈은 말똥해져서 벌떡 일어났다. 지금껏 내 삶은 나보다는 남을 너무 의식한 나머지 나의 기가 세상에 뺏기고 만 것 같다. 그래선지 올해 1년만이라도 흔히 이야기하는 ...
“격투기 출전, 말리지 말란 말이야~” 2009년은 나 김남훈이 ‘출시 36주년’을 맞는 해다. 이제 청년을 넘어서 점차 ‘나이스 미들’을 향해 가는 이즈음,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세 가지 있다. 먼저, 종합격투기 경기에 나가 보는 것. 프로레슬러로서 활동을 하고 격투기 해설도 하고 있지만, 진짜 내 신체적 능력이 어디...
“대형 액자에 끼울 사진 찰칵!” 가로세로 한 1미터 정도씩 되는 크기로 인화해서 액자에 넣을 만한 사진을 딱 한 장 찍고 싶다. 명색이 사진잡지 데스크인데도 변변히 남에게 보여줄 만한 사진 한 장이 없기 때문이다. 미천한 사진실력 탓도 있지만, ‘취미’가 ‘일’이 되는 순간부터 내 사진에 대한 욕심이 사라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