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의 원인은 근육 세포나 소화 과정에 있는 것이 아니라 뇌에 존재하는 유전자에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웰컴트러스트 생거연구소의 이니스 바로소 박사는 29일 비만 관련 6개 유전자 연구를 통해 과식과 비만이 신진대사의 불균형보다는 정신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권위 있는...
해마다 이맘때면 ‘새해에는 꼭 몸무게를 줄여야지’ 또는 ‘담배를 꼭 끊어야지’ 같은 다짐을 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특히 40~50대에 이런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 중년은 건강 면에서 인생의 변곡점이다. 직장에서는 진퇴의 기로, 위로는 노쇠해 가는 부모님, 아래로는 사춘기를 지나는 아이들을 보살펴야 할 힘...
쟁점 법안 처리를 놓고 여야의 가파른 대치가 계속되던 지난 23일 밤.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 정세균 대표, 이미경 사무총장, 박병석 정책위의장 등 민주당 지도부가 출동했다. 민주당을 취재하는 이른바 ‘말진’ 기자들과의 송년회 자리였다. 첫 잔을 가득 채운 정세균 대표가 “말보다”하고 선창하자, 다른 참석자...
수면 중 호흡정지 증세를 가진 사람들은 정상으로 숙면하는 사람들보다 하루에 평균 373칼로리를 더 소진한다는 사실을 미국 연구팀이 밝혀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주립대의 에릭 케지리언 박사팀은 21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수면 중 칼로리 소비량을 측정하는 실험을 해 그 연구논문을 <이후두학논총&...
엄마부터 깨끗한 음식 먹고 모유수유냉온욕·풍욕 2년만에 ‘보송보송 피부’ 대전 초현한의원 김진경(38) 원장은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를 둔 여성이 찾아오면 안쓰런 마음부터 든다. 아토피 아이를 둔 엄마가 겪는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김 원장 자신이 딸 정인(5)이의 아토피 때문에 2년 가까이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