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리가 심하게 붓는다며 50살 된 환자 한 명이 진료실을 오랜만에 찾았다. 그는 당뇨를 앓고 있었는데, 평소에 음식 조절이나 운동은 하지도 않을뿐더러 약도 먹지 않아 혈당 관리가 전혀 되지 않았다. 혈당 및 당뇨 합병증에 대한 검사 결과 이미 콩팥 기능이 심하게 나빠져 있었다. 불행한 일이지만 조만간 신장...
한겨레신문사가 여는 자연건강학교가 1월10일부터 이틀 동안 충남 공주시 갑사 자락 청수산장에서 열린다. 자연건강학교는 한겨레가 뜻있는 의사, 한의사, 기체조·명상 전문가 등과 함께 개발한 생활의학 프로그램. 누구나 배워서 실행하면 건강 회복과 유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새해 첫 자연건강학교의 주제는 ...
‘그’는, 유비로 치자면 제갈공명쯤 된다. 오바마에게 대통령직 출마를 처음 권유한 것도, ‘(우리가 믿을 수 있는) 변화’란 유명한 슬로건을 내세운 것도 그였다. 2008년 미국 대선의 지형을 바꾼 인터넷·풀뿌리 선거운동도 그의 머릿속에서 나왔다고 한다. 로버트 깁스(차기 백악관 대변인 내정자)는 그를 일컬어 “오...
작가 공지영씨는 한겨레 매거진 7월10일치 7면에 ‘아이들의 사교육에 무책임한 엄마’라는 제하의 에세이를 기고한 바 있습니다. 이 에세이에는 특정 기자와의 인터뷰가 등장합니다. 공지영 작가를 인터뷰한 기자는 “자녀교육을 포함해 보통 사람으로서 공씨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인터뷰 주요 목적의 하나였다”며 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