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비실비실!” 많이 들어본 말입니다. 독자들이라면 그럴 겁니다. 김준수를 아십니까? 연재만화 ‘좀비의 시간’(13면) 주인공입니다. 친구 오달수는 준수를 ‘비실비실’이라 놀립니다. 지금 준수와 달수는 경찰에 쫓기는 신세지요. 준수가 좀비에게 물렸기 때문입니다. 기자들도 가끔 비실비실거립니다. 정신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