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신랑은 나이 차가 12살이나 난다. 거기다 신랑은 ‘노안’, 나는 ‘동안’이다. 당연히 부부가 아닐 거라는 오해도 종종 받는다. 어린 나이와 어울리지 않게 온천을 너무 좋아하는 내가 고른 신혼여행지는 온천... 2012-01-05 11:47
‘재미당 당원 가입은 어디서 해야 하나요?’ 웃음으로 세상을 뒤집겠다는 이념의 ‘재미당’의 창당 의의에 지지를 보내주시는 ... 2012-01-05 11:35
현실 정치에 웃지 못할 일 참 많다. 선거철만 되면 쏟아내는 허황된 약속들도 웃지 못할 일 가운데 하나다. 지난 대통령 선거 전 실시한 한 여론조사에서, ‘선거철 받는 스트레스가 무엇이냐?’고 국민들에게 ... 2012-01-05 11:14
수시로 엄습하는 걱정과 불안…전쟁터에서 살고 있는 것 같아요 30대 초반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저는 늘 불안합니다. 가족... 2012-01-05 11:03
재미당의 얼굴, 당 대표는 ‘진짜 재미있는 사람’으로 추대해야 한다. 서바이벌 오디션 식의 공천? 그런 것 따위 필요 없다. ‘... 2012-01-05 11:01
새해엔 사랑을 할 것이다. 맨날 지각해 나를 욕먹이는 신입사원 최군. 작년까진 난 네가 타 부서로 전출가거나, 회사를 때려치우고 공무원시험 준비 하기를 마음으로 간절히 빌었지만, 올해부턴 너를 사랑할 거다... 2012-01-05 10:47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각종 대선 관련 여론조사에 등장하는 투톱 후보군이다. 그러나 재미당은 투톱 후보군 마다하겠다. 이유?... 2012-01-05 10:47
지난 9월 이명박 대통령이 “우리 정권은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이라고 말했을 때 많은 이들이 헷갈려 했습니다. ‘이거 웃자는 거지?’라고 생각했는데, 대통령의 표정은 너무나 진지했거든요. 물론 많은 이가 박... 2012-01-05 10:40
여러분! 재미를 향한 갈증이 있었습니다. 웃음을 추구하는 국민의 열망이 있었습니다. 그 갈증과 열망으로 새로운 정당 ‘재미... 2012-01-05 10:34
퀴진(요리)과정 졸업반 마지막 수업이 있는 날이었다. 교실 창밖으로 싸라기눈이 내리고 있었고 시연교실의 스톡(육수)냄비에... 2011-12-29 17:12
by 그림농부웰컴 2011-12-29 17:08
“네 남편은 아직 살아있니?” 후배 ㅇ은 신혼시절 남편을 ‘저세상’으로 보낼 뻔했다. 그것도 부추로 말이다. 비소도 아니고, ... 2011-12-29 17:03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지난해 기간제 교사를 하다가 올해는 모든 걸 접고 교원 임용고시 준비에만 몰두했습니다. 열심히 준... 2011-12-29 16:37
난 어릴 때부터 안기는 걸 참 좋아했다. 다른 형제들은 업히거나 목말 타는 걸 더 좋아했지만 난 안기는 걸 훨씬 좋아했다. 아버지께서 “안아 줄까? 업어 줄까?” 하고 물으시면 “안아 주세요” 하며 달려가 안기... 2011-12-29 16:25
‘해가 보이지 않는 날’을 예언한 소년 도사 정시원씨를 기억하는가. 정시원씨는 그의 운명인 듯 종말의 날로 떠들썩했던 1999... 2011-12-29 16:22